어제 수확한 목청 애벌레등 토봉을 쑥햐으로 물리쳐 목청에 애벌레 토봉이 없어 금상첨화
바닥것이라 밀납이 거의 없습니다 현재 처음으로 돋보기 안경쓰고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어제 아름드리 나무 2개 짜른후 아주 시원하게 보여집니다 자투리 나무가지 줍는 동네분.
지난달 9월26일 산행지로 이동전 과수원쥔장과 대화 그간 인산인해였다고 하네요.
송이 능이없음 굽더덕기버섯이나 서리버섯등 잡버섯이나 하려는데.
이곳 주위에서 송이버섯 향이 났으나 안보입니다.
싸리버섯도 타들어가고 돋보기로 글을 쓰니?선명하게 보여집니다 거참?.
이곳 대 대박친곳.
지난달 9월26일 봐둔 능이버섯 그때보다 작네요 성장이 멈추었네요.
그리고 능선 2개 넘어서 봐둔곳 역시 성장이 멈추었네요.
능이버섯 지천인 이곳 사람의 흔적도 많네요.
올핸 해간것도 있지만 나오지 않은 지역도 많네요.
송이버섯 군락지 냄새조차 없네요 현재는.
이곳도 매년 대박친곳 올해는 이곳도 안보입니다.
능선 송이버섯지역 냄새도 없고 잡버섯조차 안보입니다.
거참?돋보기 안경으로 하니 글자 선명하게 보여져 쉽네요 이젠 노안인가?봅니다ㅠㅠ
이곳 촌검불패 제자 만난곳 능이버섯 군락지.
부치버섯도 말라가고.
대 대박친곳으로 다시 이동을.
이곳 약 150m 능이버섯이 줄지여 있던곳 현재는 안보입니다.
지난달26일은 안보이던 능이버섯이 이곳부터 아래 약150m전방까지.
저의 코가 개코입니다 멀리것도 냄새가 나서 다시 찾습니다.
모두 상품인데 kg가 안되여서 냉장에 닭백숙이나 해먹어야?.
아래에도.
이틀전 찰흙구입시 찹쌀떡 구입 베냥에 있었는데 상하지 않아 다행 빵은 베냥에 근디 왠 물이 많음 버리고.
강원도 같음 이런곳 상황버섯등이 보이는데.
절벽 구멍 석청?수색도.
저곳서도 상품수확지.
하지만 이번엔 냄새조차 없네요.
썩어가는 편상황버섯들.
그리고 앞전에 봤던 황철상황버섯 그대로 있구요.
산야에 도토리많아 짐승들 마을로 내려 가지 않을듯?.
약초꾼이 되어서도 아직 소나무 복령을 아직 수확못했는데 복령 나올만한곳.
그리고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 위에 상품 복상황이 많은데 베냥에 톱도 없고.
한참 이동후 가지에도 많은 복상황이 하지만 끌이 어제 산행시 친구베냥에 에궁입니다.
허이춤의 것도 끌이 없어 괭이 치다 포기를.
곳곳에 복령 나올만한곳들.
언젠가는 복령을 케봐야 할턴데 말입니다.
귀가중 동네 폐교 현재는 호박벌 연구서 도로가 홍시 2게가 보여서 허기진배 채웁니다 지나가는
차량들 웃고 갑니다 내일은 의성에서 봐둔 목청 3개 토봉들 건재한지 알아보려 갈까? 합니다 그
이맘때 목청을 수확해야 애벌레등 토봉 꿀속에 들어기 않게 수확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만 쑥
연기로 해야하는 단점입니다 지난해 11월 산행중에도 목청 본기억이 있는데 내년은 필히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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