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두곳 답사산행.130 (서리버섯 조금)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0. 12. 20:53


육계장 받은것 모두 해결후 미역국?마져 맛이 요상해서 마법가루 넣었는데 미역을 모두 짜른후에?.

자연재해로 아직까지 사과등 벼 수확을 못하고.

하수오 군락지 가는데 꽃들속에 굴벌들이 많이 보이고 어제보단 기온 올라가고.

석청 있을까?지난6월3일 주문 받은 하수오 켓던곳으로 이동중입니다.



썩은 오동나무 하나.


왠 산도라지?.수확을 합니다.

뿌리등 돌맹이 사이에?.

끝내 잔뿌리 뿌려지고요.

잔가지 많은곳으로 이동중 밑에 작은 바위가 있어 빽도.


혹시나 석청?없네요.

왠 서리버섯이?수확을 합니다.



어제부터 작은 가방 그리고 서리버섯 베냥에 넣고 킬라 빼고요 사과는 간식으로 해결.

이런?하수오 케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글마에게 올봄 2월달 3월달 사이에 알려주었는데.

저곳이 왕탱이본곳인데 없고요.

곳곳에 펴간자리 많아요 지난 6월3일 주문 받은 하수오 켓던것 아직도 냉장실에 있는데.

공개할수 없는곳인데 글마와 여러곳 산행시 수확이 없어서 함께 왔던곳 또?자승자박이네요.

하산시중에 또 서리버섯을 봅니다.


한참 이동후 빵으로 일단 허기 달래고.

금요일 목청전문가와 왔던곳 맑은날씨라 목청벌 있을지 해서 왔는데.

잡 곤충들만 주위 많네요 하산후 도로 주행중에 아시는분이 윗쪽마을 어르신이 어제 벌초하다 왕탱이를?.

어른신 안계시여 올라갈수 없는 언덕길 힘겹게 갔으나 어딘지 모를라서 조심히 주행을.

서늘한 날씨 어묵 두개와 하산시 핫도그 2개 구입을 내일 산행시에 끼니를.

지난해 5월15일 목청 대박친곳으로 이동을.


혹시나해서 왔는데 수색도.


잡 벌들만 많이 보이고.

하산시 임도 아래 선배님별장서 커피 얻어 마시고.

귀가를 합니다.

귀가전 왕탱이 봤다던 어르신 이시각엔 집에 있을것 같아 가봅니다 마침 계시고 어제 벌초 하시다가


왕탱이 보여서 벌초하다가 포기 하셧다고 내일 아림에 가서 확인을 해야 겠습니다 만약에 왕탱이면?


늦은 시각에 귀가중입니다 목청등 왕탱이 없어 내일 의성으로 또 왕복 약200km주행하려고 했는데


물론 약용버섯지 산행을 하려고 했으나 어른신 내일 보자고 해서 일단 획인후 원정 약용산행은 어려


울듯 의성도 올 이른봄에 수확지였데 4년뒤 가려고 했으나 장마로 빠른 성장이 있어 갈목적였습니다


6월3일 하수오 켓것 아직도 냉장에 글마에게 그곳 알려준게 하수오 어린것 조차 싹슬히 해갈줄은...


매년 하수오 필요하면 몇뿌리 케갖고 왔던곳인데 아마도 글마 일행들과 왔을터 발자국 흔적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