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원정 약용버섯 산행.131 (시골인심?더 있어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0. 13. 20:04


7시전에 애마 헬멧 겨울걸로 교체를 합니다 옆집서 토요일 앋은 단감 익지 읺아 태양에.

어제 귀가시 대제리  사진 하지만 연하사밑 시황 85세 어르신 장수말벌지역에 도착


하지만 어제만 해도 그냥 갖고 가라고 하시더니 금액을 요구 하는바람에 그냥 가려


는데 옆의 지인분 용돈이니 주고 가져갈것을 야그해서 시간반후 산소로 가보는데??

일요일이 아닌 한달전 벌초하다가 벌이 있어 벌초못한 산소 하지만 왕탱이 보아지 않은데.

발로 짓밟고 해도 없는데 어르신 계속 있다고 하시는데 혹시나 해서 킬라 2개 갖고 갔거늘?.

왕탱이 없고 땡비 몇마리 보이는데 땡비를 보고 왕탱이로 오인한 어르신?기가 막힙니다 괜한 시간만 소비를.

장장 2시간 이상을 이곳서 소비를 했어요 옆의 지인분 그분도 기가막히다는 표정을?.

부초 시황 연하사로 들어기는 입구 어제 가려고 했던곳 답사겸 늦지만 갑니다.

하지만 4차선 도로 경도대에서 시동꺼지고 다시 주행 구담에서 또 시동꺼지고 해서

구담의 대림혼다 정비소에서 여사장님의 기본 정비로 기름의 먼지가 있을수가 있다고 탈없이 이동을.

길을 잘못 들었습니다.

목적지는 안평면 일대.

임도가 아닌 농로길 골이 엄청 깊습니다 진나 겨울철 상황버섯지역.

뚜꺼운 잠바조끼 꺼입고 주행을 GPS입력을 안해서 GPS작동을 합니다 11시40분 도착을.

주위에 개복숭아 나무 지천입니다.

잎이 아직도 파룻 파룻해서 보이지 않네요.

이곳 온목적은 겨울철 상황버섯 수획시 오동나무 보았길래 혹시나 목청 수색겸 왔는데.

이제 올라오는 황철상황버섯.


두번째 오는 산야 야산인데 골은 깊고 춥고요.

희한하게 잡버섯이 하나도 없네요 겨울철도 보이던 식용버섯이 있었는데.

오동나무로 착각한것은 알고보니 토종 오리나무였네요 그리고 바위방향 석청 수색도.

가끔 벌은 보이는데 ㅈ너혀 안보입니다.

골이 하도 깊어서 정상근처는 못갑니다.





나무 꼭대기에 상품 상황버섯이 있으나 톱도 작고 해서 괭이로 닿는것만 내리 칩니다.

썩은 나무인데 흔들어도 넘아 지지 않네요.




약간의 수확물 하지만 이것도 구담의 고향식당에 음식구입때 모두 드렸습니다.

핫도그 상할가?얼음 식수 넣고 왔는데 녹지 않네요.


바닥부근은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들 낙엽이 안되여 복상황도 잘 보이지 않네요.

2년전 수확한 복상황버섯 모두 판매 되어서 다시 해야 합니다.

하산후 구담으로 이동을  합니다.


닭계장 구입을 본인입엔 최고 하지만 다른분들은 된장찌게가 좋다고 대구서도 오시는곳.

업무차 이동을 합니다.


안동 풍천면 사무소 울 엄니 별세로 아버님 사속문제로 가족들 인감증명서 필요 하다해서 추석때


인감도장을 갖고 욌는데 인감도장 없어도 인감증명서를 뗄수있다고 하네요 우물안 개구리가 되었


네요 등기로 보내려고 하는데 형님께서 그리 바쁜것이 아니라 11월달 서울갈적에 갖고 와도 된다


고 하네요 내일 산행을 위해 기름만땅에 핫도그 구입도 잎이 낙엽 안되어서 상황버섯 수색은 산행


좀더 있어야 그리고 내일부턴 뿌리약초 산행을 해야 겠습니다 일단 백두대간 산더덕등 하수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