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로 출발전 기온이 초겨울 날씨입니다.
순흥 다금식당서 커피 얻어마시고.
오늘도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 단산 큰집동네를 지납니다 그리고.
빠른 지름길로 이동을.
어느덧 봉화에 안착 지난 7월7일 산삼봤던 반대편으로 이동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의 흔적이 없고.
산도라지 있을것 같은데?일단 자축골로 이동을.
야산이라 여러곳 진달레 꽃망울이,
능서넘어 도착시 사시나무 군락지가.
앞전에도 화중지병였는데 오늘도 그림의 떡.
두골에 작은 군락지가 있는데.
널부려진 나무의 상황은 성장이 더딥니다.
우축골로.
이곳도 상품은 정상에 하산하려고 능선을 넘는데.
처음 보았을때 산도라지 있을것 같은 느낌인데 첨에 4개 하기만 5게의 산도라지.
그리고 다시 4개의 산도라지 10개해야 약초산행인데?그냥 약초산행으로 담에 와야 겠구요.
3월 어느날 둔대물 황철상황버섯 반대편인데 아직 사과 수확하지 않아 괜히 도둑으로 오인받을까?해서 담에.
다른곳으로 이동을 수확하지 않은곳은 성장이 그대로인 이곳.
하지만 대물들은 모두 정상에?된장입니다.
장마철 비 맞지 않은 널부려지 상황은 성장이 그대롭니다.
상품은 모두 정상에 된장입니다하산 합니다.
부석 순흥 단산 안정일대 수새을 합니다.
도로가에서 끼니 해결후 들어가려고 하는데.
저곳 재배 도라지 밭이라 겨울철에 다시오기로 합니다.
그리고 생각난곳 초입에 있어야할 나무가 없어 졌네요 에궁입니다.
이제 나오는것들 뿐입니다.
하산합니다.
풍기 주유소에서 만땅 넣는데 오늘도 왕복km꽤 됩니다.
오늘이 풍기장날 인사차 갔는데 송이버섯은 모두 봉화에서 급조한거라고 핀 송이버섯들 뿌니네요.
지난 겨울 그리고 봄에 성신오토바이 사장님과 사다리 갖고 갔어도 수확못한곳 산주가 공사중인데.
허락맡고 함께 올라가는데.
언넘이 엔친톱으로 그 많던 갓 황철상황버섯 싹쓸히 산주님 계곡것 하라고 했으나 저것 해갈정도면 없음이.
약용버섯 하나도 수확못하고 귀가를 거주지것 하려고 모래제 이동중인데.
원골사장님 손님과 커피 마시며 대화중에 와서 차한잔 하라고 해서 마시고 갑니다.
그리고 남겨 두었던 이곳도 널부려진것이라?.
두께가 1cm넘어 약간 수확을 합니다.
산도라지와 황철상황버섯 사진찍은데 상품으론 안되겠다 싶어 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능이버섯 산행시 3번에 이여 키로수 안된게 2kg정도 지난번 마트 삼계탕 아도 한것에.
해동후 넣습니다.
한번 팦팔 끊은후에 넣고 현재 현재는 점화 끈상태 입니다 능이백숙에 맛들어진 본인 회원님들중
본인자택에 방문시 능이백숙으로 대접 할까?합니다 방문객 얼마나 올지 안올지?미지수지만 능이
백숙으로 오늘 거의 꽝 산행 수준의 원정 산행에 위안 삼으려고 합니다 겨울철에 상황버섯을 해야
하는데 본인몸 성하지 않아 이젠 어쩔도리가 없네요 수만곳의 장소가 있으나 기억 해내기 어렵네요
대부분 대박친곳은 낙엽이 져야 되는 지역인데 오늘도 몇곳 생각난곳이 있는데 가봐야 알것 같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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