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답사 및 약용버섯 산행.134 (빽도와 나눔 그리고 치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0. 16. 20:51


지난번 영지버섯 주문에 달랑 1kg에 관리잘못해서 4kg이 600g?kg이 안되어 사고전 찐 영지버섯


추가해서 1kg맞추었는데 종네 이장님 주문 하지만 곰창이등 벌레있다고 해서 갖고 오셧는데 어떡


해 관리해야 할까 남은 냉동실이나 냉장에 보관을 해야 하는지 난감입니다 그리고 동네 주차장에서

아래집 어르신 언덕길 버섯이 머냐고 해서 가보니?서리버섯이네요.


서리버섯 이만큼 한뒤 바로 갖다 드리고 또 내려가는데.

또 언덕길에 서리버섯이 있어.

아래집 선배님께 반을 드리고.

반은 풍기 오토방이ㅐ 상사님께 드리고 실빵구 난것같아 점검차 왔는데.

본인것과 젊은이것도 저것때문에 손도 못보고 약2시간정도 기달린끝에 빵구 나지 않고 바람만 빠짐.

그리고 주행중에 은사시나무 들어가보는데.

너무 꼭대기에 있는 황철상황버섯 화중지병이라.


그리고 다금식당서 동료심마니와 커피 마시며 대화하다가.

부석 봉화경계선에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12시30분이라 빽도를.

1시에 도착이라 손님들 없네요 몽땅 해장국집식당.

오전에 빵 1개 구입을 했으나 맛난 뻐다귀 해장국으로 점심 ㄷ나디 해결하고.

산행시 먹을 빵 구입후 필마트서 다른것 구입하려다 포인트가 안되여서.

농협마트서 구입 담배도 포인트에 가산을 근디?집에가보니 영지버섯 뒤편에 두보류가?ㅠㅠ

오잔 내려오면서 봐둔 서리버섯 애마 돌맹이로 미끄럽지 않게 하고.

많네요 그리고.

서리버섯도 귀가후 옆집 윗집 반식 드리고 책상위 대물 영지버섯 뒤편에 두보류?치매인가 옵니다.

2시30분경 산행지에 도착 산지네를 봅니다.

잡버섯조차 없어요 이곳은 송이버섯도 니오는 지역인데.

지난 겨울철 4륜차로 이곳에 올라와서 칠뿌리 켓던 단양분들 라면국물도 얻어마신곳 오동나무 흔적없고.

이곳으로 4륜차량이 올라갔던곳이네 잡초가 무성합니다.


겨우철 수확지 많이 성장했어요 괭이로 몇개 때려 수확을 합니다.



이번 장마와 태풍(강한 바람)에 사시나무들 뿌려진게 맘은데 자연적으로 뿌려지면 상황은 무조건 나옴.

하지만 모두 어립니ㅏ.

꼭대기엔 상품이 많으네 사람불려서 해야 하는곳 하지만 믿을 사람이 없어요.


이제 올라오는 상황버섯들도.


어라?겨울철 수확했는데 장마로 다시 재생이 되었네요 끌 구입후 처음 사용합니다


3/1정도는 수확을 했습니다 3년후에나 다시 와야 겠고 이곳서 약 200m만 더가면 더 많은게 있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어 주위 수색하면서 하산을.



이레 올라오는것들.



서리버섯등 잡버섯이 하나도 없어요.


하산중인데 애마까지 거리 멀답니다.


아직도 멀었습니다.

은충준시감 아직 수확을 안했네요 다야 저도 관리하는 준시감 곶감 만들턴데.


동네 입구서 백석에 계신 선배님 두에서 빵빵 세웠더니 수정난초 갖고와서 무엇이나고 선배님 왈


천문동이 아닌 천문이라고 박박 우기실에 오래전 카페에 올린 수정난초 사진 보여주시니 믿네요.


덕분에 컴컴한 시각에 동네 언덕길 이동중입니다 집안의 책상위 영지버섯 대물 뒤편에 구름과지


두보류가 있음을 오후 알았는데 진작알았음?어제도 고생안하고 오늘도 구입안해도 되는데 에궁


치매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2008년 사고로 기억력이 자꾸 쇠태돠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버섯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