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원정 약용버섯 산행.138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0. 20. 21:06



10월7일 버섯산행 하산시 채취한 산삼 부산의 회원님 홀로 게시글 올리시는데 고마움에 택배 보내고.

읍네 앞전 공사 새 포장공사를.

싼게 비지떡?앞전 큰 마트서 구립한 잠바 오늘은 옺가게서 국산옺을 구입 입고 주행을.

초겨울 둔대박친곳 다시 찾아 왔습니다 최소한 4년후 오려다 장맛비에.






산위것은 잎사귀가 많아 잘 보이지 많네요.

톱질할수 있는 작은 나무도 있으나 쥔장님 출입허가 내준것도 고마운데.




끌은 사용않고 괭이로 내리칩니다.



작은가방에 넣고 많음?베냥에.








높은것들 상품이 많으나 그림의 떡?.

기스난 양광 사과와 빵으로 끼니 해결하고.




좀더 찾다가 하산을 산주님 댁에서 커피와 사과 얻어마시고 세분께 상품아닌걸로 환심을 그리고 산주님


허락하에 톱질 할수있는 나무는 짤라서 해가라고 하네요 심지여 애마 깁숙히 가도 된다고 겨울철 다시..


다른곡 봐둔곳 가는데 양지바른곳의 코스모스속엔 각종 꿀벌들이.

도착지는 멀었는데 군락지 있어 갓으나 모두 어린나무들뿐.

그리고 한참 이동후 도착지역 위치 확실히 하고 겨울철 와야 겠어요 상황버섯이 있을지는 모르고.

그리고 봄에 수확지역으로.

완전 상품인데 높아서 그림의 떡?하지만 썩은 마무라 톱질 하려는데.

밑에것만 괭이로 내리칩니다.

너무 작은 톱을 갖고가서리 싹고 작은나무도 못해요 에궁.

그리고 집에것 먼지가 쌓여서 하이애나님 교체하라고 수시로 했는데 2개구입을 2만8천원.

4차선 도초 차선으로 주행하면 미끌거려서 타이여 완전 닿아서리 교체를 위해 기다립니다.

새타이어 읍네에서 풍기보다 싸네요 4만5천원 교체하고 6시40분에 작업끝.

어둑컴컴할때 동네 언덕길 귀가중입니다.


오늘의 수확물 오늘은 마당에 전등불 킨곳서 수확물을 찍슴더 어제보다 100g작네요 아직 저녁전 살씨고


밥해야 합니다 오늘 저뇩에도 기억려 찾아 내일 원정이던 거주지든 수확량이 있는 산행이 되야 겠습니다


두번의 수확량?600g이 현재 줄었구요 어서 빨리 많은 kg해서 보내야 하는데 능이버섯 갖고 세탁기 살돈


은 마련했으나 앞전 고객님 주소 보내달라해서 명함판 찍어 보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기달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