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수도권 약용버섯 답사산행.160 (괜한 오기로 개 고생)

5호선을 타고.

하남시까지 지하철이 있네요 이곳서 버스종점까지

양평식당까지 정거장 5개라 일단 이곳서 능선타고 찾기로.

갓 황철상황버섯 보이지만 어리고.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모두 높은 버섯들.

이제부터 우축으로 계속 이동을.

너무 높은것들.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오늘 날씨 쥑이는데 벌의 흔적은?.

저 멀리 보이곳 저곳인가?.

하지만 이곳은 아니지만 능선 넘으니?.

저곳이 맞음에 안도의 숨을.

하지만 이곳도 껍질 모두 벗겨지고.

하지만 많은곳은?산소가 많은데 산주가 포크레인으로 엎었나 봅니다.

잔득 차곡히 놔둔곳 속엔 버섯들이 많이 보이고.

어쩔수가 없어요 올해 리햇나 싶어요 산주가.

맥아지가 없어요 빵은 베냥에 하지만 근처 와서 내장탕 먹고잡아 하산을.

이때가 오후 2시 동네분들께 물어보니 쭉 직진 10분정도 기면 있다고?.

하지만 곰탄식당까지 와도 안보이고 부종산에 물어도 그런 식당 없다고 해서 전화를 거는데

마루공원 옆이라고 해서 걷는데 정거장 8게씩이나?.

저 멀리 보이는데 그냥ㄴ 경찰서 옆이라 했음?차 타고 갈건디.

2017년 3월1일 본인 입맛에 맞는 맛집이라고 싸이트에 올린식당인데.

2시간 15분만에 찾아 내장탕 주문 하지만 그당시는 꽨찮았으나 이후 치아빠져서?먹기 불편이?ㅠㅠ

여기까지 빽도했는데 에궁 발바닥 무진장 아포요.

지하찰 타고 갈걸을?베냥에 꽃핀 송이버섯 아버님께 드릴생각에 얼음물팩에 넣었거늘.

강동역 도착후 자리에 앉은시각 아버님께 전화걸어 내일 원주 병원 다녀오는길에 방문 하겠다고

했어요 괜한 끈기?오기로 식당 찾느라 완전 생 고생한 꼴이 되었네요 괜한 오기로 현재 몸은 파김

치입니다 금요일 토요일 믿음님과 동행 산행을 합니다 역시 애마로 아무곳이나 드나들수 있는곳이

산행하기가 딱입니다 원주서 인천 고속버스가 있을련지 아버님께 용돈도 드릴생각에 봉투도 구비

했어요 에궁 내일로 미룹니다 베냥ㅇ에 얼음물 녹지 않아서 핀송이버섯 변하지 않아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