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백두대간 청명한데 서늘 합니다.
아래집 차량이?문 두둘겨 봤으나 안계시고.
오늘도 상황버섯 택배 보내고 읍으로,
충주 휴게소,
어제 풍기 필마트서 구입한 제과빵으로 허기면하고.
동서울 톨게이트는 공사중?.
단골포차 안갈수도 없고.
맛만 봅니다 택시타고 주행중 경인고속도로 옆의 단골 베냥점포서 작은 베냥구입 택시는 기다리고.
짐 서울택에 갖다놓고 25시서.
2만원 충전했는데 잔고가 4만원.
첫 시내버스타고.
2017년도 황철상황버섯 봐둔곳 가보는데 김포를 지나고.
기동력이 떨어져 도착은 5시 이곳지역은 벌써?컴컴?.
스마트폰 손전등으로 비충너 보지만 잘 안보입니다 내일 다시 수색을?.
에궁 입니다.
도로가로 이동을.
60번 시외버섯 타고,
강서보건소에서 602번 타고,
파리바켓트에서 내일 산행시 먹을 제과점 빵 구입을.
시골서 갖고온 오곡 삼곡 삼계탕과 능이버섯 갖고와서 능이백숙을 끓었거늘?본인외 가족들 입맛에
맞지 않다고 야단이네요 귀한 능이백숙을?그리고 아들녀석 5월달부터 용돈 매달 20만원씩 보내주
더니 9월엔 10만원 10월엔 안보내는데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마님이 야그하네요 짜슥 데
이트 비용이 들어 부족할테지만 그래도 용돈을 그새?끊는지 약간은 많이 섭섭하네요 자랑거리가 이
젠 없어 졌네요 확실히 애마라도 있음 기동력 발휘 할턴데 수도권 홀로 산행은 벅찰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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