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수도권 여러곳 약용버섯 답사산행.159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1. 10. 23:20


뒤굽이 높은 진흥 장화 이때만 해도 좋아는데.

철물점 찾다가 이곳서도 판다길래?촌넘 티내나 봅니다.

십자 드리이버가 꼭 필요하고.

서울자택에 머리탭이 긴게 없어서리 구입과 20년전 제자에 선물받은 괭이 자루없이 갖고 왔는데


높은곳 수확시 괭이로 내려쳐야 했기에 나사못은 갖고 왔으나 드라이버 없어서리 오늘 산행지는?


9시후에 버스는 좌석이 많고요.

60번 시외버스는 도착지까지 혼자 탓어요 미안하게 시리?.

어제 상경시 짬 산행지 도착 수색을.

4년밖에 안되었는데 나무들 모두 벗겨지고.




갓상황 작은것?.

그리고 밑둥 두께가.

어제구입한 베냥안에

작은 베냥 꺼내여 작업하다가 '피"보고요...^^



더 이상 안보입니다.


이곳 주위는 군부대 근처인데 훈련받는 군인들 모두 마스크 쓰고 훈련을?.

하산중입니다.

다른곳 수색을


이곳도 껍질 벗겨지고.

기동력없이 걸어서.

1일반무우보가 큰데 무슨 무우 푼무는 아닌것 같고.


미나리 재배 지역을 지나고.

새로 뿌려져 쓰려진 나무들.

이제 올라오는 버섯도.

어제 구입한 제과빵 이것도 한마에 포만감이?.

다시 이동을 하는데 종점까지?

종점까지 오는데 주위 안보이던 아파트들 많이 보이고 찾는곳 끝내 못차고요.

졸음이 와서 씹고요.

낙엽이 되야?저곳도 보이는데 가려다.

약초꾼 되기전엔 한달에 3번꼴 뱅기 타고 출장 잦았는데 약초꾼후 한번도 못타고.

몇시간째 산행없이 탑승은 장화신고 발들이 무척아파서 시골 갈적에 갖고가야?운동화로 대신.

오늘이 결혼기념일 비씬것 3만9천원 구입을 방금전 마눌에게 핀잔을?.

산행시 먹을 제과빵과 밤식빵도.



그리고 아무도 없는 자택에 자녀에게 부탁해서 현금은 본인 내기로 하고 처갓집 통닭 반이상 먹었네요


수확없이 몇곳 산행 이럴줄 앓았음 경기도 광주 피주 삼송리 의장부 산행을 할것 그랫나 싶어요 그기?


마찬가지로 벗겨질것인지 모르지만 내일도 수도권 산행후 아버님께 다녀 올까 합니다 많이 피곤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