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농톤 일손이 부족한데 도시로간 식구들 주말이면 수확철에 오는데 산행시 물물 교환
상황버섯과 어제밤에 이만큼 갖고 왔는데 변비에 좋음에 어제저녁 물물교환을 했답니다..
앞전 우피소 애마에 항상 갖고 다녔는데 오늘 풍기로 가면서 원골산장 계단에 놓고 갑니다.
1코스 도로가 옆이라 그새에?해간 흔적이 많네요.
톱질한곳도 있고 하산을.
2코스 왔는데 이곳인줄 알고 왔으나 산행중 이곳이 아닌것 같아요.
중앙고속도로 차량이 생생 달립니다.
노버섯만 보입니다.
하산합니다 이곳이 아님을.
이곳임을 늦게 알았네요 밭일 하시는분 저를 알아보시곤,
확실히 이곳입니다 이곳서 2곳 누워서 떡먹기?실행이
앞전 강풍에 그많던 상황버섯이 뿌려져 있어 홀가분하게 수확을 합니다 괭이 닿는곳만 하나 싶었는데.
수확시 바로 손질 합니다.
차후를 위해 남겨 놓고 갑니다.
이곳도 남기고 갑니다 내년 올해와 긴긴장마면?또 나올듯 하지만 4년후나.
얼마 이동후 약간의 수확을.
그리고 능선너머 이동을 하는데.
상품 갓 상황버섯이 보이는데 손으로 밀어 보는데 흔들거립니다.
발로 밀어 봅니다.
이것도 왠떡?누워서 떡먹기 입니다.
허기진배 기스사과로 해결하고.
그리고 옆으로 이동을 하는데 또?한나무에 많은 상항벅섯들.
하지만 살아 있는 나무라 미동도 없어요 10년후면?썩을나나?.
그리고 옆에 다시 밑둥에.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한참 이동후.
저곳위에 가려다 배추밭 수확 끝나면 산행을.
그리고 봄에 목청 답사시 상황버섯 군락지 봐둔곳 찾는데 이때부터 생 고생을 하는중입니다.
이동중에 은사시나무들 보이면 수색도.
줌으로 당긴 애마모습.
없네요 하산 다시 이동을.
이곳도 없구요.
미칩니다 온사방을 수색을 하는데 찾지 못하고 있어요 농로길 보임 수색을 하는데.
허기진배 빵으로 2시 넘었구요.
이곳은 과수원 막힌 길입니다.
이런 단산면 단산 중학교까지 올줄은?.
온김에 봐둔곳 왔으나.
하나볼뿐 입니다 하산후 또 이동을.
단산 저수지 지나서 이곳서도 오래전에 수확을 많이 했었는데 음지라 추버요 담에 오기로.
단산 저수지 모습니다.
순흥면 다금식당서 따끈한 커피 마시고 갑니다.
오늘은 충기 장날 영업 끝났는데 부탁으로 오리지녈 찹살 2봉지 구입을 하난 서울서 먹을랴구요.
진흥 장화 싸이즈 맞는게 없어 30분 기다리다 구입을.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어제보다 많지만.
11월5일 3kg 6일 1k500g 7일 500g 합이 5kg인데 오늘것 합해서 4k200g 너무 줄었네요 내일 택배를
내일 상경합니다 10일이 결혼기념일이고 12일은 강원도 병원예약 주중에 아버님께도 가야하고요 일단
상경시 수도권 부근에서 봐두었던 황철상황버섯 수확산행을 해봅니다 나그네님과 믿음님 약속이 되여
있는데 혹여 동행하고푼 분이 계시면 스마트폰에 문자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든분들 코로나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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