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몇번을 다녀왔는데. 과수원 사과수확이 되여 다행. 애마 깊숙히 세워두고. 이제 올라오는 갓 상황버섯. 뒤편은 작게. 능선넘어 가봅니다. 수색없어 이동. 능선으로. 이곳부턴 했던 장소들. 덕다리버섯 큰것 2개 수확 하나는 식당에 드리고. 다시 이동을. 능선너머는 부석지역입니다 오래전 이곳서 수확후 건너편에 왔는데. 아래쪽 과수원 쥔장에게 야그했는데 이후 톱질을 했네요. 이동합니다 대물한곳 GPS입력 안해서리 위치 못찾고 있어요. 앞전에 봐둔 편상황 두께를 봅니다. 두께1.5cm넘어 수확을. 그리고 하산을 부석사 입구인데. 있을만한곳 답사를. 핫도그로 끼니 때우고, 그리고 지난 10월8일 산행기 또?꾀꼬리 지역을 찾고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있을줄 알았는데. 이곳도 아닙니다 빽도를. 곳곳을 드나듭니다. 얼핏 비스므리 해서 온사방을 수색합니다. 곳곳에 태양광 설치가 많습니다. 저곳도 약간은 있으나 찾는게 우선이라. 드디어 찾았네요 저기 능선을 지나면 됩니다. 베냥메고 올라갑니다. 베냥메고 올리갑니다만. 하지만 모두 노버섯들 뿐입니다. 애마바퀴에 작은 돌맹이 지렛대로 춥습니다. 또 다른곳 도착을. 이곳 편상황은 아직입니다 위의 쓰려진곳서 많이 했는데. 갓 상황버섯이 보입니다. 하산길 나무 가지에 주렁주렁 너무 높아요 하산을. 언몸 녹이려고 다금식당서 커피 얻어 마시고요. 그리고 몽땅 뻐다귀 해장국서 저녁을 해결합니다 따근해서 좋네요. 제과빵 9개구입을 4개 구입시?사은품 준다는데 여즉 몰라서 받지 못했는데 쥔장 알고서 4장 주네요. 동네 언덕길 올라오는 시각입니다. 편상황외는 모두 손질했으나 편상황버섯은 손질 못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못했구요 귀가후 손질 하려다 너무 추워서 나중에 하기로 합니다 오늘 기온은 6도 춥지 않은 온도인데 강풍에 얼마나 춥던지 몸을 가 눌수 없을정도 입니다 아직까지 겨울 동복을 입지 않았네요 초겨울 차림새로 주행등 산행인데 그래도 영 하권임은 토시도 장착 뚜꺼운 동복으로 겨울 산행을 할건데 내일 동행산행 한다는 후배 연락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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