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67 (나~어떡해)

하리냉면 식당 어제 주문한 표고버섯.

안갖고 왔다고 해서 시간후에.

서울자택에 보냅니다 3kg.

저도 찌게거리에 넣을 생각에 1kg추가 덤으로 많아 주셧네요.

택배보내고 애마 점검차.

오늘도 몹시 바람이 불고 있어요 청명한 하늘입니다.

본인 차례 약 시간이 흐른후 점검.

단골 할매가 자주와서 주곤한다는것들.

이곳 사장님 안드신다고 저에게 모두 주네요 감사하게도.

이틀전 출장비와 오늘 점검 엔진오일 교체 7만원 그런데 점심까지 얻어 먹고

오늘은 아래지역 산행하려다 애마 점검후 너무 노닥거려서 1시 넘어서 풍기주위서

나무가 석어가고 있어요 진작에 왔어야?.

여래사 방향으로 이동을.

렌지에 이물질이?에궁 몰랐습니다 날씨 워낙 차가워서 신경 못썻습니다

또 다른곳으로.

이곳도 너무 늦게 왔어요.

새롭게 올라오는 상황버섯들도 보이고요.

훗날 내 차지가 될련지?.

약간의 상품들도 손시러 괭이 내리칩니다.

다시 이동을 사진이 너무 많아 삭재하고 딱 50장을.

이곳도 깝질 벗겨진곳 너무 많고 새로히 나오는것들만.

오늘부터 솜바지 입고 산행입니다 산행시는 덥지만 주행중엔 춥지 않아요

안정의 아지메 전화가 와서.

현금 빼내여 이동을.

삼배옺 전문가 인간문화재라고도 하던데 된장등도 팔고 김치도.

본인 입맛에 딱맞는 김장김치 주문한것 구입을 그리고.

덤으로 이만큼 또 주시네요.

그리고 풍기 25시마트서 깜박이 커는 순간 시동이 꺼집니다.

그나마 근처에 애마 사장님댁이라 도움요청 휴즈가 또?깜박이가 원인이라고 하네요 왼쪽 깜빅이

절대 깜박이 작동말고 주행하라고 내일 다시 점검을?된장 동네 언덕길 시각입니다

약간의 수확물 전등불빛에 찍습니다 안정에 있을시간에 옆동네 선배님 황철상황버섯 5kg주문 하셧는데

상인께 판매않는 정상적인 가격으로 주문이 들어 왔어요 이럴때 해야 하는데 풍기 심머니들 이번주 후에

시간이 난다고 하네요 에궁입니다 솜바지 덕분으로 주행중에 춥지 않아 다행였습니다 어제 버섯찌게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러다 요리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백두대간의 버섯 사다리 만들어 9시6분에 산

행기 올렸다가 사진 크기 뒤죽 박죽이러 현재 9시37분경에 새로히 수정해서 올리는 중입니다 진짜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