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 및 여러곳 답사.165 (애마가 잠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1. 21. 22:35


거주지 마당 고무다라의 빗물이 오늘 처음 얼었습니다 영하 2.4도입니다.

오늘은 가까운곳 오래전 산행지 여러곳 생각난곳 수색을 합니다.

분명히 이길은 아닌데 일단 이동.

경운기도 못가는 길목에 애마 세워두고.

오래전 조금 수확지 있을지?.


주위 야생 산더덕 군락지가?.

버섯이 노버섯이 되고 있네요.

암것도 없어서 하산을.

오늘부터 애마 토시를 장착 했슴더.

근처 목마식당 오랜만에 왔는데 돼지불백 반찬이 있어 공기밥 두공기 아주 맛납니다 단돈 5천원 쌉니다.

그리고 곳곳을 수색을 합니다.

저곳 작은 저수지위 위로 가서 수색을.

아래로 내려 갑니다 올라오는데 힘든코스?.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쓰려진 나무는 벗겨지고.

이제 나오는것들도.

위로 이동하는데 산소주위 노봉방이 있네요 그리고.

산속 길목으로 이동을.

곳곳에 태양광 시설 닝기미?입니다 은사시나무 군락지였는데 위로 이동을.

없어요 하산을 그리고 이동.

저기 위로 가려다 하산을 보이기는 몇개.

문경으로 방향으로 가려더 시간이?늦어 빽도 합니다.

이곳 경사진곳 이곳도 약10년만에 길목 끝나는 지점은 삼도 채취했는데.

넝쿨숲 조심히 이동을.


아~~?죈장 이곳도 나무 벗겨졌네요.

덕다리버섯 따다가 나눔으로.

상품 하나보이고.


벗겨진 나무엔 이제 노버섯들만.



상품이 보이고.

여기서도 몇개 수확을.

4시경 하산 다른곳으로 가려는데 된장?.

애마가 시동이 걸리지 않아 도로까지 약 2km끌고 갑니다.

경사진곳은 끌고 가기 버겁구요ㅠㅠ

풍기 성신 사장님 술 만땅하셔서 시간 금 걸리신다고 기다림에 허기진배.

기스사과로 허기 면하고.

베냥에 제과빵도 있거늘?.

춥네요 목도리로 머리 싸메고 구름과자 기다리는 동안 수없이?.

친구분 술 안드신이 운전해서 오는데 영주로 해서 전용차선으로 오신다고 애마로도 용문서 풍기까지 30분


이면 되는데 레비키고 와서 영주로 해서 전용차선으로 간다고 합니다 기다림에 지쳤네요 6시30분에 도착..

원인을 찾기위해 한분은 스마트폰 불빛을 비추고.

차량 불빛으로 점검하는데.



휴즈가 고장났다고 하네요 별게다 속썩입니다 점심도 먹지 않고 술드셧다고 해서 근처.

앞에 두분만 술드시고 주머니에 머니 없는걸 아시는지?애마 수리에 식사 대접까지?.

보답으로 적지만 오늘 수확물 세분께 골고루 나눔 합니다 출장비등은 내일 풍기가면 드려야.


늦은 시각에 자택에 도착을 했습니다 밤중이라 천천히 60km로 주행을 해서 왔네요 전자키가


이상이 있다고 해서 내일 풍기가서 그것도 점검을 강원도등 진짜 원정가야 수확물 많을턴데?


하지만 조만간 풍기 심마니들과 동행 산행이 있을겁니다만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몇시간 동


안 심심해서 듁을뻔 했습니다 춥고 현재 동네는 집집마다 불빛이 모두 김장을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