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산행기 사진 모두 삭재후 글만 복사해서 다시 올렸는데 오늘 구름이 많고 풍가로 갑니다,
사무실서 노닥거리는데 모두 수리가?원인은 감박이 뒤 전구가 고장 3천원만 드리고.
안정 활주로 씽씽 주행을 하다가.
멀리 은사시나무 보여서 갔으나 없어 하산후 이동을.
이곳도 오랜만에 올라가는데.
능선 너머는 고속도로가?.
버섯이 보이는데 상품은 하나도 없고.
멀리 저기 쓰려진 나무 보고 왔는데.
이곳도 상품이 보이는데 우사뒤쪽이라 톱질도 못하고.
그리고 그림의 떡을 두곳서 봅니다.
그리고 묵은 산소위 은사시나무위 대물 황철상황버섯이?.
완전 대물이 몇개 있으나 화중지병 그림의 떡입니다.
그리고 하산후 이동중에.
요즘 우유 구입안하고 있어요 기스난 사과 하루 2개로 쾌변이?.
이곳은 없네요.
오늘의 목적지로 이동을 합니다.
상품이 보입니다.
어제 얻은 시루떡으로 점심끼니 때우는데 2개인데 하나만 먹어도 포만감이.
이곳도 오랜만에 와서리 나무 껍질이 벗겨지고.
괭이 닿는곳 몇개 수확을.
그리고 사고전 대박친곳 약8년전 공개지역 오랜만에 왔는데 있을지?.
하지만 전체 수색하려다 초입에 톱질한지 얼마 안된게 보여서 된장이지만 하산을.
해간자리가 수두룩 하산후 이동.
근처 도매상사 기백상서 커피 얻어 마시려고 왔습니다.
송이버섯 박스 차량으로 한트럭 구입을 해야 하는데 난감입니다.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영주시내로 갑니다.
앞전 신호위반으로 담배 한보루값 벌금 냈는데 조심합니다...^^
온김에 삼성 서비스 센타에 업데이트 자동것 차단하려고 왔는데.
차단은 되었는데 요것이 계속 뜹니다 된장 없애달라고 하니?.
다시 업데이트가?된장입니다 혹 때려다 혹 붙인꼴 시간만 잡아먹고요.
처갓집통닭 찾으려는데 단골 노랑통닭이 보이고 찾느데 오랜시간?.
드디어 찾았는데 하나 주문을.
먹음직?예천군보다 2천원 비싸구요 귀가후 반은 먹었는데 딱딱하고 짜네요 읍네는 싱겁고 서울것이 최고.
안정 활주로를 지나는 시각입니다 안정면서 셀프 기름 넣고요 부탁을 했구요.
멀리 장거리 산행인데 고작 요것밖에 못했습니다 모두 괭이로 내리쳐서리 손질 안해도 되네요 대박은
아니더라도 준대박을 해야 할턴데 멀리가면 강원도쪽에 간다면 혹 준대박인데 동짓날 지나면 원정도?
불사 해야 겠습니다 코로나로 산행공지도 못올리고 에궁 된장입니다 요몇일간 긴급문자 수없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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