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비그침에 짬 답사산행.166 (누군가 선수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1. 22. 21:32


비온다는 일기 예보 없어 베냥등을 애마에 싣었는데 가랑비에 몽땅 젖었네요 급 비닐로 그리고 늦게까지 낮잠

오후 3시30분  시각에 봐둔곳 베냥없이 가보기전.

당숙모님댁에서 김장 김치 얻어다 냉장에 넣고.

산행지로 이동을.

비온뒤 서늘합니다.

내년 농사위해 동분서주 하시는 선배님.


가족들 아이러니 하게도 송이 능이버섯 먹지 않아 내일 이곳서 재배 표곳버섯 3kg구입시 택배를 보냅니다.

주유소도 지나고.

정상엔 은사시나무 있는것 알았는데 줌으로 당기니?밑에도 듬성듬성 보여서 언제가는?.

베냥없이 톱돠 콘크리트못 사라리 만들려고.

2017년 사다리는 썩었고 하지만???.

그새 누군가?해 갔어요 닿지 않은곳도 모두 해갔어요 이곳 아는이는 간나뿐인데 다른사람일수도.

선수 빼앗껏네요 앞전 사다리 구입후 한다는곳인데.

그리고 저곳은 2017년 목청 18kg수확지고요.

에궁 어러곳 나중에 가볼곳 답사를 합니다.

먹구름만 잔득낀 하늘.

5시30분인데 가로등 불이 안커져 있네요 오늘도 주행중 시동은 꺼지지 않은데 드르륵거립니다 주행중에.

귀가후 티비등 보다가 8시전 냉장에 있던 잡버섯 송이 능이 꽃송이 궁뎅이 빼고요 잡버섯으로.

찌게거리 만듭니다 무우 감자 마늘 마법가루 소금 된장 두부등 펼펼 끓게 만듭니다.


펼펼 끓고 있어요 불 최대한 적게 하고 3/1로 줄어들때 시식해야 겠습니다 참고로 많은 찌게는 라면에


국물넣어서 자주 해먹을 요량으로 많이 했어요 싸리버섯도 넣었는데 맛이 살아 날지 의문 본인 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