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정 개척 및 답사산행.162 (또 꾀꼬리)

오늘도 읍에서 빨강실 찾다가 없어 사고전 대박친곳 강이 보이고 도로위 1 건너편 2 우축 3 찾는중인데.

낙동강 주위 의성 전체 수색 그리고 안동 주위도 수색 없어서리.

어느마을 감나무 감이 주렁주렁 수확안한게 있네요.

구담서 지보면 가는도로까지 수색 찾지 못하고요 미칩니다.

이때부터는 개척입니다.

무작정 농로길 깊숙히 들어갔다 나오기 일수입니다.

다른곳 아름드리 보여서 일단 우축것 부터.

안쪽까지 갔으나 뽀뚜락 나무입니다.

그리고 고목나무 쓰려진곳 보기위해 갔으나.

다른나무네요 된장.

스피아 기름을 넣습니다.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곡대기에 노봉방이.

어제보낸 택배가 왔다고 택배회사서 연락이?CCTV로 봅니다.

여러곳 수색을 합니다만 오늘은 상황버섯 하나도 못봅니다.

오늘기온 19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혹시나?괭이로 쳐봅니다.

찹쌀떡으로 끼니 때우고.,

지난번 목청 답사시 골목담에 쓰인 시가 너무 감동적여서 사진 찍습니다 수확했음?올리지 않을터?..^^

산속으로 올라가는데 왠 농로길이?.

아마도 산주가 벌목한듯?.

하지만 버섯 하나도 없네요.

그리고 이동을 하는데 논밭을 지나는데.

이곳도 뽀뚜락나무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곳 2년전 목청지 깜박했는데 카톡에 적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이곳도 4년전 저수지위 그땐 못갔으나 이젠 저곳 갈수 있을테지 생각에?.

입산금지라 에궁입니다.

줌으로 당기는데 스려진 나무에 상황버섯이 보이는데 아까비입니다 그림의 떡.

그리고 예천궁 앞에 예전 지코바 통닭집 자리에 처갓집 통닭이?.

일단 주문 합니다 알고보니 막내딸 순산으로 전화 받지 못한듯?.

구름과자 한대물고 있을려고 밖에선 예천궁은 사라졌네요 이곳에 군에서 주차장으로 쓴다고 하는데.

엄청시리 맛있어 보입니다 귀가후 반정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구입한 잠바 같은것 서울자택서 안갖고 와서 하나 더 구입을.

거주지 언덕길 이시각인데 컴컴 합니다.

기다리고 있는 세탁물 택배물 사고전에 오늘 산행지 함께 했던 선배님께 그곳이 어디냐에 에궁 선배님이

제천과 단양 근처라고 하네요 엉뚱한곳에서 찾아 헤멧나 싶네요 된장입니다 수확도 없이 어러곳 주행에?

허리고통이 심해서리 여즉히 전기요에 찜질을 했습니다 이제 살것 같아 수확없는 산행기를 올리는중 입니

다 엉뚱한곳에서 헤메고 돌아 댕겼으니 이럴줄 알았음 그냥 나오는곳 갈걸 그랫나 봅니다 대박꿈은?수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