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보건서앞 도로 꽃속엔 발들이 대명포구전에 가려고 했는데.
강화도 88번을 타서리 엉뚱한 코스로 주행중 곳곳 군락지 카톡에?.
가도 가도 종점조 안보이고
차량은 왜이리 정체가?
엉뚱한곳에 도착 4시간만에 도착이?강화도 대명포구 어쩌고 하니 김포 대명포구라 하네요.
한참을 잘못 찾아 왔어요 강화도 회원님들께 전화로 물어 보기도 하고.
욕짓거리만 나옵니다.
몇곳 귀가중에도 카톡에 적어놓고.
오면서도 새로 개벌한 아파트 개발로 야산등 없어진것 많고.
아침도 빵 점심도 빵인데 먹을장소가없어 굶다가 염창동 25시서 도시락을.
늦은 점심겸 저녁?카톡으로 마님께 보냈는데 수술후 금식이라네요 이틀간 굶고 있다네요 맴이
아프네요 2017년 마님과 첫 재활당시 대명포구전에 도착 상황버섯 수확지로 가야 했는데 엉뚱
한 곳에 가서리 산의 흙을 밟지도 못했슴더 요즘 남녀노소 마스크 착용으로 미남 미녀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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