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은 차갑지 않은데 오늘 왠종일 강풍이.
이틀전 봐둔곳 우사위 군락지 입구 쥔장이 없어 백도.
산소가는 계단 사고전 대박친곳.
정상부근에 군락지 있는데.
늦었네요 껍질 벗겨진것 밖엔.
또 사과로 간식에 늦은 점심?.
느타리버섯 많은데 모두 말라지고.
편상황 상품아님 높기도 하고.
요즘 스려진듯한 나무 갓 상황버섯들.
편상황도 보이고,
상품은 안보이고.
가느다란 가지에 이뻐서 갖고 가는데 장식용으론 좋아 나눔을.
오래전 했던곳 너무 늦게 왔네요.
오동나무,
하산후 이동을.
아침에 다른곳 가려던곳 쓰려진 나무가 없어 이동.
애마타고 가는데 휘청 거립니다,
답사만 하고 있어요.
풍기 안정살로 유명한 평야.
안정 자연식당 메기메운탕 단골식당,
지난해 목청본곳 갓 살황버섯 아직도 건재.
여래사로.
곳곳 주행하다가.
꼭막정식 식당 휴업안내?.
학진자 다녀 갔다는 소문도.
시루떡과 찹살떡 먹으려다 강풍에 포기.
다금식당서 커피 얻어마시고.
몽땅 뼈 해장국식당 오후 3시40분.
풍기 옺수선곳서 뜻하지 않게 원하던 실구입을.
일찍 귀가를 합니다 어제 무리한 원정으로 몸상태 최악이라 일찍귀가를 기온은 6도 춥지
않으나 강풍이 오늘 장난 아닙니다 현재도 밖은 강풍에 고무다라 날라가는 소리마져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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