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원정의 피로가 아직도?오전 10시경 산행지로 갑니다.
지난5일 백두대간 자락의 약용버섯 준대박친곳에 왔습니다.
백두대간이라 그런가?더 춥게 느껴집니다.
아..?높이 4m정도 예상을 했는데 6m가 넘어요 에궁.
안전띠도 감박하고 갖고 오자 않았고 일단 이곳은 포기 아래쪽것을.
아래쪽도 깨꿋히 하면 많은량인데?예기치 않은일이 발생?.
일직선 나무가 없어요 모두 아름드리들.
앞전 남겨 놓은것들.
내년도 장기간 장마가 오면?다시 재생이.
일직선 없는 나무 짜른뒤 걸터놓고 삐뜰삐뜰 입니다.
이런?코크리트 못도 적어요 에궁 된장입니다.
안잔띠 없고 사다리도 일직선이 아니라 삐둘에 못도 작고.
두칸 올라가서 괭이로 내리쳐야 되는 상황입니다 와중에??.
못이 작은게 원인 빠져 버리고 다른것으로 대체를 헤궁 착각과 준비부족입니다.
괭이로 내리치니?약3/2정도 수확이 그나마.
낙엽에 떨어져 모두 찾지 못했네요.
1시가 넘어 어제 먹다남은것들 해결을.
귀가중입니다
도로가 감나무 주렁 주렁 누가 따가면?신고할것이고.
오후 3시가 안된시각?자택에 갖다 놓고 생각난곳으로 이동을.
이곳도 오래전 대박친곳 이곳서 멧돼지들 만나서 식겁을.
없는 전번으로 스피컨 통롸 멧돼지를 듣고 가네요 황소만한 멧돼지 두넘.
남겨 놓은것들 긴 장마로 하나도 못봅니다.
오후 4시30분 귀가하기엔 이르고 파라리 저 건너편이나?.
하지만 다른곳에 왔구요.
개천을 지납니다.
새로 쓰려진것들 위엔 높이에 보이는데.
10년후나 상품들 보일터.
아침에도 현재도 기스난 사과로 갈증 해소?무척 차갑습니다.
풍일식당서 커피 얻어 마시고 가는데 풍일다방 인수 식당 넓힌다네요.
오후 5시10분 동네 정상에 보름달이?내일이 보름인데 둥근해가 떠오르고 있네요 달력을 보니
내일이 보름이네요 오늘 백두대간의 본것만 해도 수확시 넉넉한 수확이 되었을터 하지만 칵각
과 준비물 부족으로 800g했어요 그리고 야산등지서 수확량 채울려고 했거늘 뜻대로 안되네요.
'약용버섯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79 (이삭 2곳) (0) | 2020.12.05 |
---|---|
재활운동 짬 약용버섯 이삭산행.178 (천근만근과 내부점검) (0) | 2020.12.04 |
재활운동 원정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70 (기억 찾았으나?) (0) | 2020.11.26 |
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69 (선수 늦음...^^) (0) | 2020.11.25 |
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68 (그림의 떡과 혹 때려다 혹을) (0) | 202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