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소 잡뼈에 괴기도 많은데 배추넣은것 닭계장을 왜 삿나?싶을정도 맛납니다...^^
오늘도 사고전의 산행지 이삭줍기 산행입니다.
올라가는 초입은 넝쿨숲이.
줌으로 당긴곳 저돗도 오래전 대박친곳 현재 나무 껍질 벗겨질수도.
일단 이곳부터 샅샅히 수색을.
같은곳 몇곳을 이동을.
도번째골서 보이기 시작 다른곳은 벗겨진곳만.
이제 새롭게 나오는것들도.
상품이 보이고.
뒤면도.
쓰려진 나무 위쪽은 새롭게 나오고.
옆골로 이동을.
상품안되는 상황버섯들.
이제 올라오는것도.
대물인데 높아서 괭이로 내리치는데.
모두 찾지 못했네요 워낙 낙엽에 때9문에.
괭이로 쳐서 다음에 자생이 된답니다.
한나무에 작게 생성되는 상황버섯들.
오래전 많은곳은 나무 껍질 벗겨지고.
산소 돌비석이 무너졌나?.
알고보니 이장을 했네요.
이장곳서 잡뼈사골국에 가래떡 넣었는데 너무 많아 반밖에 못먹고 빵은 겨울철 이제 그만 냉동실에.
능선으로 이동하는데.
가고자 하는곳이 지금까지 온거리라?엄두나 나지 않아 포기하고.
능선정상서 주위 수색을.
예전 산도라지 많았는데 현재는 안보이고.
능선너머 아름드리 쓰려진 나무가 보여 가보는데.
은사시가 아닙니다.
경사진곳으로 이동 하산후에.
도로가에서 찍은곳 저곳을 가보지 못한곳 담에 수색을.
그리고 쓰려진 나무 줌으로 당겼는데 버섯이 없네요.
용문 하금교회 뒤편은 외숙모님대기
이곳서도 약간의 수확지였는데 일단 가봅니다.
애마는 임도에 세워두고 주위만 수색을.
상품 안되는것만 보입니다.
이것도 아직 상품전 입니다.
괭이로 짜릅니다 풍일식당에 장식용으로 갖다 주햐고 애마에.
풍일 식당서 커피 얻어마시고 장식용으로 주고 왔구요.
저곳에 15년전 씨장뇌삼 많이 뿌렸는데 사고후 다음해에 가려는데 산주란넘이 입산금지 못가게 하네요
그대머문자리 회원님 앞전 전화번호 삭재되여 알려주고 싶어도 못 알려주고 이곳이 그님 고향이라던데..
날씨는 추웠지만 산행 두곳으로 담좀 흘렸네요 찜통 귀가후 한탕더 달이고 있습니다 시레기보다 배추가
더 맛나게 느껴지네요 요상하게 내일도 이삭산행을 적지만 수확없는 꽝 산행보다는 나을수도 있어요.^^
'약용버섯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182 (오리지녈 황철상황 몇개) (0) | 2020.12.08 |
---|---|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80 (3년후에나 착각도) (0) | 2020.12.06 |
재활운동 짬 약용버섯 이삭산행.178 (천근만근과 내부점검) (0) | 2020.12.04 |
재활운동 백두대간 약용버섯 및 야산 답사2곳 산행.172 (착각 준비미홉) (0) | 2020.11.28 |
재활운동 원정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70 (기억 찾았으나?) (0) | 202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