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서 어제 김장김치 하셧는데 잠결에 방안에 갖다 놓았네요.
기상후 댓글에 답글모두 잘고 창문의 자리끼 얼고요 몹시 춥고요.
산행하려다 이틀간 원정 장거리 주행에 천근만근 몸이 되여 오전은 방콕을 하기로 그리고.
지난 2일 CCTV2대가 먹통이라서 오늘 쉰다고 했더니 하이애나 운영자님 점검하려 오셧는데.
은행나무 없앤뒤 주차장으로 이동 그리고 2대 먹통은 전기코드가 뽑혀 있어 황당무지입니다 에궁.
1시가 지난서 핫펙 2장 붙이고 소 잡뼈와 풍기안정쌀구입차.
새로난 도로로 이동 백두대간 하늘 청명 춥네요.
성신서 커피 얻어 마시고 미수금 드리고 수다떨다가.
근처 10년전 수확지 이삭만 주울까 생각에 왔어요.
어라?상품이 보입니다.
이건 상품이 못되고.
니그들은 몇년후에니.
정상부근으로 이동을.
정상부근은 누군가 해간자리가 있고.
개의치 않고 수색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가.
그리고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정상부터 괭이 닿는곳 위치에 엄청 많이 있네요.
괭이 닿는곳은 내리칩니다.
어제 사온 어묵 보온통에 뜨근하니 좋네요.
몇개 보이나 아직 미상품.
하산중입니다 짬산행입니다.
소 잡뼈 구입차.
6kg에 1만3천원 구입 예천은 1kg에 5천원?2베가 비싼듯 살코기 많이 묻어 있고요.
그리고 필마트서 풍기 안정쌀 구입.
자난달에 구입한 구름과자 있어 두보루만 쌀도.
4시경 태양빛이 없으나.
모래제 정상엔 햇살이?시레기 없어 배추 한포기 시장서 구입 4포기6천원 1포기2천원.
얼른 귀가후 쉴생각으로 주행.
애마 방수용 덮게도 구입을.
짬 약용버섯 산행에서 약간의 수확을 했구요 소잡뼈 마늘첳고 배추넣고 끓이는 중인데 5시부터 7시30분
사이 컴 양쪽 두대가 먹통 케티에 도움요청 내일 오후에 오기로 했으나 하이애나님과 전화 통화로 이렇게
저헐게 지시받아 양쪽 모두 되고 있어요 원인은 공유기와 전선이 문제였어요 차라리 이삭산행이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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