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에 대패삼겹살 두봉지가 있어. 취침전 한잔의 안주. 백두대간 청명한 하늘 어제 강추와 강행군애 몸살기운이 있어 아래지역은 못가고. 장독가즌 입구 눈사람 아직도 그만큼 춥다는것. 무슨 배추가 수확안하고 그대로 얼어거고 있는데 건너편에도 이만큼. 도로 공사진천이 있나 가보는데. 아직도 공사중. 예전엔 애마 한참 위로 갔으나. 양지는 눈이 없고. 상품은 모두 높이에. 아름드리 쓰려진곳서 예전에 많이 했는데. 하산중. 다른곳으로 이동. 양지바른곳서 점심을 뜨거워서 입술 데었네요. 정상부근까지 갔으나 없고 산도라지도 많던지역. 하산 이동중. 곳곳 사업장은 음지에 눈이 쌓여있고. 빙판길 이동 못하고 남긴곳 수확도 못하고. 빙판길에 펴뜩 생각난곳 내일 가고자 했는데. 일찍 귀가를 했습니다. 방금전 방안 난로불에 식사등 한잔 걸치고. 몸살기운으로 맥아지가 없어요 어제 강추와 강행군에 몸살이 난것 같네요 그래서 간단하게 산행기 올리는데 열린바다의 한회원님 내일 아침에 방문 아마도 다른코스에 갈것 같습니다 힘 없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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