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194 (너무 늦어짐 산삼나눔도)

 

 

백석저수지밑 중앙선에?사고가 났나?없던것이 생겼네요,

 

애마 타이어 교체에 택배물 갖고 이동 싸래기 눈이 내리고 있어요.

 

개구멍으로 이동을.

 

지난 10월7일 채취한 산삼 나눔을.

 

어제 태백주행중 서울 찬구가 모친 92세 췌장암리고 하면서 약초 어떤것이 좋은가 물음에 나눔을.

 

애마 ㅌ이어 교체 왔으나 갖다 놓지 않았다고 내일 오전에 하기로 하고 이동.

 

10년넘게 방치?기억이 나서 가는데.

 

눈길로 이동후.

 

과수원을 지나.

 

짐승들 차단위해 철조망이?에궁 올라가야 하는데 일단 빙돌아서 이동,

 

빙돌아서 간곳은 눈이 많고.

 

아 빙판길.

 

괭이로 께다가 도로에 애마 세워두고 도보 걷습니다.

 

짐승들 차단 철조망 바같방향으로 이동.

 

군락지가 4개인데 각각 떨어져 있어요.

 

 

 

 

 

 

 

편상황 작은것들.

 

작은 갓 상황버섯들.

 

 

 

조것 3개 수확을.

 

 

 

그리고 한참 이동을.

 

오래전 봐둔 나무는 썩어 없어지거나 껍질 벗겨지고.

 

 

 

너무 늦게 왔네요.

 

 

 

 

 

 

 

넝쿨숲을 엉금엉금 기어 가기도 합니다.

 

 

 

새로히 나오는것들도 보이고.

 

 

 

8부능선쯤 좌축으로 이동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으나 골이 깊어 나중에 올생각 없음.

 

 

 

 

 

상황버섯 달인물과 따끈한 뼈국에 감자만두 밥 속이 따스합니다.

 

 

 

 

 

뽀드레나무위에 겨우살이가 자생을.

 

산행시 바람 흔적 없었는데 하산 바닥엔 강풍이 몰아치고 있어요.

 

소주 구입후 모래제로 이동을.

 

 

일찍귀가를 합니다 날씨는 영상인데 바람이 장난 아닙니다 어제 종씨 후배와 주행중에 서울벗의 전화가

 

왔는데 모친 올해 92세로 췌장암에 좋은약초 알려달라고 해서 지난 10월7일 채취한 산삼 또? 나눔을 합

 

니다 서울 월개동 어랄적 살때 앞집에 살던친구 군대동기며 동창에 동문이라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늘님?

 

좋은일 하면 대박나게 해주실것 같아서리 속셈도 없지 않네요 귀가후 언몸 녹이다가 이제 기상 산행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