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춥네요 예천읍서 애마 엔진오일 교체에 난로에서 잠시 읍은 도로공사 한창.
오늘은 사업장등 개척도 많은데.
개척지 안보이고.
사업장 서울도 70년초까지만 해도 하계동 등지는 이런 폄프였지요.
추버서 겨울 목도리로 교체구입을.
들뜬 마음으로 올라 왔어요.
하지만 누군가 미리 해갔네요 에궁.
본인이 들어내지 않은것인데.
해간자리 많구요.
줌으로 당긴 높은곳것.
정상은 사시나무들 하산을.
이곳은 나무가 모루 썩어지고.
다시 이동 눈이 좋은것도 이럴땐?손행.
뿌려진나무 있어 왔으나 암것도.
지난 1월 애마고장시 성신서 출장와서 도로가에서 해결했던곳 시동 걸리지 않아 수작업으로 끌고 왔던곳.
일단 이곳으로 앞전 이곳 끄트머리서 시동 걸리지 않아 수작업으로 끌고 왔던곳 농로길.
허기진배 2시경 뼈국으로 단디 해결을,.
껍질 벗겨진곳들.
껍질 벗겨진곳 손으로 툭 치니 떨어집니다 이게 오늘 수확량?.
없습니다 하산을.
끄트머리까지 왔다가 빽도.
좌축 농로와 임도길로 이동을.
이곳도 지난 수확후 산주께 수확량 좀 드렸는데.
그나마 이곳은 애마 이동시 부딫치는것 없어요.
드디어 도착을 하지만.
이곳도 해간자리가 많네요.
많이 늦었네요 에궁 월요일 택배 많은 수확량 채우고 싶었는데.
그리고 오후 3시부터 지난 첫 꾀꼬리지역 찾아 봅니다.
과수원 속으로 길도 없는데.
뽀두락나무네요.
이곳도 주위 2시간 가량 수색을 했으나 끝내 찾지 못하네요 시간있을시 산행기 찾아야 겠어요.
저런 능선에 산소가 많고 산소주위 코크리트 길이 있는데 못찾네요.
여러곳 수색하다가 가끔 산행도.
하산중 어느 우사뒤편 아름드리 군락지도 담에 수색을.
도시서 이사오신분 그나마 동네에 츄리가?.
택배가 왔네요 큰 기대감을?.
하지만 큰 기대감에 큰 실망감이 너무 작네요 광고땐 크게 보이던데 착용후 아주 조그만하네요
에궁입니다 오늘 산행기 사진이 별로적지만 너무 많아서 오늘도 삭재가 많은데 오늘 수십여곳?
주행 답사로 몸아 파김치라서 전기요에 찜질하다 보니 여죽히 졸도기상 했어요 수확없음?더 피
곤한가 봅니다 달랑 2개만 했어요 동지가 지난것도 모르고 팥죽도 잊고 올핸 자꾸 잊어 버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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