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고양이넘 포식?.
아래지역 장거리 한참 이동 음지는 눈길이.
곳곳을 수색합니다 너무 많은곳을 수확지 잊은곳 찾아 다닙니다.
곳곳을 수색 답사도.
곳곳 태양광 설치가.
배추 뽑지 않고 그냥 냅둔곳 많네요 이곳은 10년전 공개지역 산도라지 많던곳.
나무가 완전 썩어가고 있고.
코로나 이젠 면단위나 5일장 폐쇄?다들 조심 하시길.
새로짓은 우사 하지만 우사쥔장에게 말하고 산행을 오랜만에 왔네요.
오늘은 덥네요 음지로 이동을 군락지 하나도 안보이고.
영하권에서 영상으로 이런날 자주였음?허기진데.
능선 조기에 많은 황철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오랜만에 와서리 많이 성장이.
저건 밀어서 수확했구요.
상품이 많네요.
썩은 나무 톱질 안합니다 나무위에서 괭이로 수확을.
걸터서 수확을.
썩은 나무는 밀어서 수확을.
편상황버섯은 아직 상품이 안됩니다.
도퇴되는 버섯도 많네요.
금방 한아름후에도 계속 수확을.
허기진배 채웁니다 따근해서 더더울 좋구요.
눕혀 있는것은 뒤집어 놓고.
베냥이 무거워서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주위 답사도 합니다.
오늘은 오후 4시에 거주지 도착입니다.
고양이들 애마소리만 들리면 야옹야옹 거려서 도루묵 주고요.
손질을 합니다.
손질 모두 끝내고 얼른 산행기 올리려는데 시간반 전화 통화를 했어요 상인님과 서울벗과.
깨꿋한 손질한 오늘의 수확량 입니다 베냥에 톱 보온통 식수등 여러가지 장비들과? 수확물로 인해
베냥이 무거워서 일찍 하산귀가 했습니다 산야에서 있음 더 할턴데 더 이상 없기에 하산후 여러곳
답사도 했네요 오늘같은 날이 지속적였음 좋을턴데 오늘 영상기온으로 눈이 많이 녹았네요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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