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은데 많이 삭재하고 봉화수색은 삭재 울진으로 이동.
얼마남지 않은데 이곳부터 기억력이 하애져서 유턴.
유턴중 보이곳 수색 동행인 종씨에게 내려 가보라고.
본인도 장화신지 않고 털신으로 잠간 수색을.
열린바다 회원인 종씨 작은것은 냅두고.
더이상 상품 안나와서 이동.
테백으로.
태백시 이곳도 사진 많으나 해간자리 많아 삭재.
몇곳만 올립니다.
일단 추워서 따근한 뼈국으로 몸을 녹이고.
눈이 온뒤 근래에 해간자리가 발자국 흔적들이 있음이?
그나마 작은것은 있네요.
그리고 영월 이곳부터 털장화산고 앞전 1월3월사이 향석청우회님과 산행지.
도착전 종씨 나무위로.
그리고 저곳 그때도 정상것 못했는데 베냥에 밧줄 있으나,
그당시 수확 했는데 긴장마로 다시 나온 상황버섯들 그때 각못과 노끈이 그대로.
노끈이 상황버섯 속으로 들어간것도.
베냥은 차량에 있고 작은가방만 갖고 왔는데 모두 본인 수확후 종씨는 줍습니다.
끄려진곳 왕탱이들.
작은가방 꽈차서 차량에 갖다 놓고 양파자루 갖고 오라고 부탁하고.
일단 모자 벗어 넣고.
편상황버섯도 지름이 2cm넘고.
오랜만에 김삿갓 휴게소 도착을.
종씨가 미리 지불을.
식사후 수확물 찍고 이동을 이때부터 기억이 헷갈리기 시작을 또 합니다.
강건너 많이 걷습니다,
도착을 했으나 이곳도 해간자리가 많네요 다만.
새로 나오는것도 많고요.
거주지 기온 많이 올라갔는데 이곳은 강원도.
4륜차라 눈밭에 세워둔 종씨님 차량.
그리고 마구령으로 가야 했는데 길 잘못택해 춘양면으로,
춘양면에 냄겨둔 상황버섯들 높이 있어
사진만.
백두대간 수목원을 지나고 부석면 지나고 단산면 지나고 순흥.
다금식당서 커피 얻어 마시고.
풍기 몽땅 뼈다귀 해장국식당서 저녁을 또 종씨님이 내셧네요.
집앞안에까정 차량 들어 왔어요.
오늘의 여러곳 기억력 찾아 산행시 한곳만 수확산행물 전등불에 비치여 찍고요 종씨님께 드린것은
찍지 못했는데 많이 드릴생각엿는데 끓어먹을것만 달라고 해서 오늘 수확물과 앞전 비매품도 드리
고 오늘도 언정시 기억력이 감퇴되여 여러곳 주행하다 빽도 시도때도 없이 그런데도 종씨 투털거림
없어 그져 고마울 따름입니다 사고후 애마로 갈수 없는곳 차량으로 가서 그나마 수확을해 다행이고
종씨님 회사 대표 급한 일로 회사 사정으로 올라가셧고 담에 시간있을시 함께 하기로 수고했어요...
'약용버섯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96 (일찍하산?무거워서) (0) | 2020.12.24 |
---|---|
재활운동 볼일과 약용버섯 산행.195 (기발한 생각) (0) | 2020.12.23 |
재활운동 짬 약용버섯 산행.190 (간만에 영상온도) (0) | 2020.12.18 |
재활운동 짬 약용버섯 산행.187 (핫펙선물 누구지요?) (0) | 2020.12.15 |
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85 (왠종일 기분좋음) (0) | 2020.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