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산행.200 (주위 미쳤나)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2. 28. 22:22


그간 해놓은 황철상황버섯 오늘 택배를.

택배 보내고 집에 다시가서 베냥등 갖고 가야 합니다.

상황버섯만 무게입니다 덕다리버섯은 무게에 달지 않았구요 덕다리버섯은 1kg700g임.


5호박스 덕다리버섯으로 인해 부풀고.

그리고 지난번 목청 예천교회 집사님 소개로 판매했는데 집사님 우계3거리 만나 비매품 드립니다.

이곳까지 올동안 수십여곳 답사 오늘은 사진100장이상 삭재.


카센타에서 커피 얻어 마시고.

지난 6월22일 애마 구입 현재시각에 딱 1만km주행을 했습니다.

산행지로 이동중에 상품을 봅니다.


몇개 수확후 이동을.

지난해 갔는데 수확 생각이 나지 않아서 또 갑니다 그런데?.

배추값이 똥값인가?왜 주위 배추 뽑지 않은건지 알수가 없네요.

따근한 뼈국으로 끼니해결하고.

우축도 배추가 그대로.


완전 초여름 날씨 입니다 장갑도 벗고요.

안골은 없구요.

능선넘어도 없고 재선충으로 벌목이?은사시나무도 짜를것이지?...^^

애마가 처량하게 기다랍니다.

하산시도 얖에 배추밭 그대로..

영주시를 지나갑니다.

이곳도 없구요.

이곳을 이동중에 여러곳 답사도 그리고.

융축차인 밭으로 주행,

뿌려진 나무 보랴고 왔으나 그리고 이후 수십곳 답사를.

10년전 대박치고 산 관리하는분께 나눔하고 상황버섯 알려주었는데 괜히 알려준꼴이?.

욕심이 생기셧는지?이젠 못들어가게 하네요.

저곳 엄첨 많은데 괜히 이곳까지 왔나?싶네요.

다시 이동 이곳도 거의 10년만에.


너무 늦게 와서리 노버섯이 엄청 많은데 이곳도 사진 수집장 삭재.





시간이 갈수록?기온이 미쳤나?..^^

안가본곳도 무진장 이동을.

능선너머 갔는데 큰 마을이 있네요.


저곳 밑엔 길이 있으나 입구를 찾지 못하고 위로 올라와서 사진만 찍고요.

그리고 곳곳 수색하다가 이곳 초겨울에 봐둔곳 차후에 수색하기로.

이곳도 안가본길.

좌축에 마을도 없는데 군락지가?직진은?.

길이 없네요 막혔는데 빽도 스마트폰에 이정표 입력만.

5시가 넘었는데 석양이 지고 있어요 이곳은 영주와 보문간지여.

늦게 귀가를 합니다.


귀가시각은 이때 수확물 손질 안했는데 도착후 지난 12월11일 고향카페 위임신청 오늘 양도 받았는데


고향카페 회원분께 양도 받아 곧바로 양도 하느라 산행기가 늦어 졌습니다 곧바로 양도가 되는줄 몰랐


는데 다행히 곧바로 되여 다행입니다 그곳 회원은 약 2천여명 카페입니다 오늘 마님께 판매한 금액 반


은 입금해 드렸어요 수술후 아직 휴양상태입니다 아직 저녁전이고 손질은 자정쯤이나?에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