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203 (3월4일지 찾았으나)

어제 동사할뻔에?언몸녹이다 새벽3시가 넘어 잠을 청하는데 온도가 많이 내려가네요.

선물받은 핫페 붙이는데 아니여서 냉장에 있던 200장의것을 꺼내여.

지난해 카드로 많이 구입한것 오늘 2장을 붙입니다.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백두대간의 하늘.

풍기로 넘어가는데 엄창 춥네요.

안정 활주로로 이동.

영주 삼성서비스 센타 T전화 컴에 저장하려는데 안되어서 네이버 스마트 스위치 설치하면 된다고.

이곳 오는중에 승용차와 작은 접촉사고가 바퀴에 발이 끼이고 괜찮다 싶어 사과받고 갔는데 현재 약간의 통증?

오래전 수확지 오랜만에 오는데.

노버섯이 보이고.

능선너머로 이동을

이곳서 약간의 수확을.

하산후 주행후 옆골로 이동.

이곳은 안가본곳.

있을법 한데 없네요 하산 이동을.

어느덧 봉화 먼저번 저장한 사진 꺼내어서 봅니다.

오늘은 시간이 많아 차근히 봅니다.

도착부근을 수색을 합니다 예전 강산이 10년마다 뱐한다고 하는데 오즘은 몇달만에 변하고 있네요.

이곳을 보니 확실합니다만 음지라 눈이 녹지 않고 온도 너무 강추라 다음에 와야.

한참 이동후 농로갈서 긴 해결하는데 식수 2병이 모두 얼었네요 에궁.

이곳서도 조금 수확 했던지역.

아직 그대롭니다 3년후에나 상품이?.

단산중학교를 지나는데 석양이 지고 있네요.

순흥 다금식당서 커피얻어 마시고 갑니다 그리고.

그리고 농협마트 감자만두 하나밖에 없어서 이동을.

필마트 자동 코로나?신기합니다.

만두만 구입하려다 대패삼겹살도 농협과 180원 차이나는데 필마트가 적네여.

7시경 동네 언덕길 이동을.

내일 온다던 마님이 보내준 택배가 오늘 도착 발뜨뜨?라는데.

일회용인지 몰랐는데 알회용이라고 하네요 한달치 효과가 있음 좋을턴데 카스글 보고 마님이

보냈나 봅니다 자주 벌어서 보내야 하는데 어제 안동지역 수색시 옆동네 선배님 또? 황철상황

2kg주문 하셧는데 2kg 그까이것 금방 할테지 하지만 어렵네요 이삭줍기나 하면 모를까?이제

몇시간 지니면 2021년신축년이네요 글보시는 분들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 코로나 조심하길

내일부터 글쓰기등 완전 종료라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입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