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준대박)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1. 1. 1. 21:08


청명한 하늘 아침 기온은 -9도 지난달 25일 산행지로 갑니다.

지난 10월7일 산삼 지난달 22일 벗에게 나눔을 했는데 전화가 와서 읍에서 잠시 정지 일찍귀가를 해야?.

지난 25일 대박친곳 위쪽에 오래전 길목이 있어 애마타고,

이곳도 오랜만에 왔는데 상품이 보입니다.


밑둥에 약간 튼 황철상황버섯이.


수확후 작은것은 차후를 위해 남깁니다.



이제 새롭게 나오는것도.

노버섯도 보이고.

상품 몇개보이고.

완전 노버섯도 있고요.

능선너머 지난 25일 산행지로 갑니다 안본것들.



몇개 보입니다 그리고.

대박친곳 꾸벅 인사하고 아름드리 나무들 뒤집어 볼까?하고 왔는데.

몇개는 밑둥 흙과 나무 얼어서 뒤집지 못하고.



위에 가지 짜르고 뒤집어 봅니다.

수확하려는데 이런?낭패가.

끌을 잃어버렸네요 한참후 찾았네요 에궁.

수확물 베냥에 넣고 보온병 도시락 애마에 있어 먹으려 갑니다.

가는도중 못봤던것들 수확하고.

지름길로 가려는데?낙엽이 가려져 치우니?.

상품이 엄청 많네요.

조오기 편상황버섯도,


1cm넘는것만 합니다.

2시 넘어 따근한 뼈국을 너무 일찍 베냥이 가득차고 엥?.

새해 벽두부터?처갓집 통닭에.

예천궁 식당은 주차장으로 변했네요.

점심 늦게 먹어서 간도 안보고요.

풍일식당서 커피 빼 마시고.

이렇게 일찍하산 귀가입니다.

이만큼 했습니다 손질해야 하는데 친구가 5시전에 도착읋 헸어요.

오래전 산삼주와 복상황 선물을 주고요.

지난10월7일 산삼 구하고자 왔는데 앞전것 효과를 무지 봤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적은가력에


판매인데 서울도착후 입금 한답니다 택배가 안되니 직접 온겁니다 친구가 너무 미남이라 사진


찍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너무 비교가 된답니다 5시20분경 찬구는 서울로 갔습니다 춥네요.^^

하필이면 중국영화가?본인 중학교시절 상계동서 만화게에사 밤새 무협지등 만화보다가


보충수업 한다고 그짓말 하곤 했는데 큰 형님 아시고 갈비뼈 뿌려질정도 호되게 혼남^^

오늘 수확물 손질을 합니다.

그리고 이틀간 수확물도 손질을.

마무리 입니다.


좌툭 끄트뭐리는 비매품 입니다 나눔의것들 내일 오전에 용소마을 선배님께 갖다 드립니다 오늘


글쓰기 완료에 전전긍긍였는데 다음 운영자님들도 오늘 휴가이신지 다행히 변경이 안되어서 앞


전것으로 산행기 올리게 되여 다행입니다 손질하기전 티비보면서 치킨 먹어 포만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