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답사산행.201 (하루만에 잊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2. 29. 20:53


개가 풀먹는것 알고 있으나 고양이가 채소를 먹는것  첨봅니다 약20분간.

11월달 들기름 주신다고 하셧는데 어제 서울서 오신 아래동네 선배님 들기름 한병 주시네요.

어제 하산주헹시 이곳 하지만?착각을 했나요?,.

어제 군락지본곳 못찾아 이곳도 4번씩이나 왔다 갔다리 했어요 에궁.

오전 거의 다 보내고 어제 귀가길로 차분히 이동을.

거주지 예천군 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에궁.

이곳도 찾는데 시간소비를 드디어 찾아 확인하는데.

군락지?뽀두락나무와 오동나무 군락지였네요 에궁 된장.

그리고 지난 1월경에 봐둔곳으로 이동 어제 귀가길에 찾은곳.


상품 하나만 봅니다.


어린것 몇개 있고요 경사진곳 입니다.


작지만 어느정도 많음 짤라 장식용으로 갖고 왔을턴데.

암것도 없어 이동을.

주위 몇곳 수섹을 그리고 이동을.

구름다리 이동.

낙동강이네요 위로 이동.

저곳도 어제 본곳인데.

따근한 뼈국에 살토기 점심 때웁니다.


아름드리 꽤 많았는데 잡버섯도차 없네요.

오늘도 무척 덥습니다 마스크 목도리 풀고 장갑도 맨손으로.

요즘 산이 건조해서 구름과자 먹을곳 없는데 하산시 이동중에 맘껏?맛 있습니다...^^

그리고 멀리 다른곳 가려고 왔는데 얼음 빙판?된장,

빙돌아 가기엔 너무 멀어서 흙을 손에 그리고 몇번 뿌립니다.

조심히 건너 왔습니다.

이곳도 오랜만에 왔네요.


새로 쓰려진 나무들 아제 나오기 시작?.



하지만 앞전것은 도태가 그리고 껍질등 벗겨지고.


하산중입니다 이것도 새로 나오는데 상품이 없어요.




수확없이 하산을.

곳곳을 수색을 합니다.

그리고 멀리보이는곳에 가는데.

밭으로 이동하려다 저곳은 앞전에 수색한지역 암것도 없는곳 빽도.

우계동 3거리 우회전 거주지역으로 이동 하려다 수확없어 남긴곳에 가보는데.

이곳도 조금 늦게 왔네요 누군가 선수를 쳤네요 이곳은 하늘 장례식장옆산.


해간자리만 보이는데 옆의 장례식장 코로나로 잠물쇠 잠겨져 있네요.


그나마 어린것은 남겨 놓고 갔네요 수확전혀 없는 산행기 입니다 에궁.


뼈국 끓이는 중인데 배추 미리 넣고 어제 수확한 상황버섯 조금 넣습니다 어제 수확물 손질 못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골아 떨어졌네요 눈온다는 소식 현재 싸레기 눈이 조금 오는것 같네요 어제 산행기를 하


루만에 잊어 버릴수 있는 나이가 된것 같아 서글풉니다 산행중 친구 산삼보굥후 효과 보고 있다는 소식


전화가 그리고 상황버섯 수확시 나눔도 해야 겠네요 그 친구에겐 팔수 없으니 내일은 기억한곳에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