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간 영상기론에 산행에 딱좋은 날씨 하지만 오늘은 매서운 강풍괴 영하권에 몸두바를 모를정도라
산행하는데 지장을 주게되고 개척등 답사산행에 암것도 못보는 꽝산행이 오랜만에 귀가중 애마 기름 만
땅에 베냥 가버워서 군것질용 한가득 갖고 오다가 몇몇분께 장난치고 막판 베냥가득 운운에 축하글 하지
만 베냥에 과자만 한 베냥 넣고 왔습니다 카스등에 올릴려고 미리 만들고 언몸 녹이려다 여죽히 기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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