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개척 및 약용버섯 산행.205 (현금 아까비..^^)

수확물량 용소마 망으로 갖고 갑니다.

오늘도 춥습니다 선배님댁에 판매하고.

오늘도 사진 100여장 삭재하고 간추려서 올리는데 고속도로 개구멍이 있어다행.

이곳은 개척지 입니다 앞전 사진찍은곳.

첫코스는 아직 상품이 안되네요.

두번째 코스는 개구멍이 없어 경사진곳으로 이동을.

그리고 고속도로 바로 위로 수색을.

상품이 보입니다 주위만 나무 큰것들 하지만 군락지는 잔나무들.

이제 나오는것들.

오래전에 벌목한듯?.

우축엔 그나마 상품이 보이고.

어린것도 보이고 하산합니다.

이동합니다 이번엔 사업장으로.

논밭으로 갈수 있는데 트렉터로 밀어서 못갑니다.

이곳은 액 10년전에 수확 조금 했던곳.

하지만 나무겁질이 모두 벗겨지고 에궁.

위의 군락지 역시.

능선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목적지 배고품에.

음지라서 춥습니다 따근한 뼈국으로.

이곳도 껍질 벗겨져 잡버섯 조차 없네요.

이곳 지역서 경사진곳 썩은나무 잡고 하산시 우당탕 허리가 너무 아포요 원인이 될줄은?ㅠㅠ

다시 사업장으로 이동 초입 개천을 지난곳인데 중용한 사진이라 삭재 카스 뉴트브와 sns있어요.

몇개만 수확차 왔는데 많이 보입니다.

새로히 나오는것들도 있고.

잔나무에 상품이 많이 보이고.

아마 이사진 많이 봤을겁니다.

그리고 새로히 쓰려진 나무에 많은 상황버섯이 하나만 상품이고.

2년후에나 상품이 될것 같네요.

새로히 쓰려진 나무들 많네요.

썩은 나무에도 많고.

이동후 또 봅니다.

오래전 수확지는 이제 없어집니다.

하산후 개천 빙판 아주 어릴적 기억엔 눈설매 철사줄을 밑에대고 눈설태 타던 그리운 추억도.

서울서 생활시부터 구름과자 카드로만 구입 현금으로 한보루 구입?엄청 아까비입니다...^^

귀가후 마님의 동절기 택배 무엇인가?.

사진찍어 안동 후배에게 알린바 스퀴터엔 되는데 본인 애마는 안된다고 하네요.

마님이 생각해서 보낸것인데 쓸모가 없어 취침때 깔고 자야?다만 고맙네요...^^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1kg이 안됩니다 거의다 괭이로 내리친것이라 거의 손질 안해도 됩니다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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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쓰기라 다행입니다 변경된것으로 하게되면 제목부터 색상도 없고 도통 이해가 안되는것만 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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