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침시 2개 난로시 전기세 5만원. 오늘 너무 추워 갈까?밀까?망설이다 핫펙붙이고. 요즘 발뜨뜨 매일 하는데 몇시간밖에 열이 에궁 하지만 몇시간이라도 따스해 좋음. 오늘은 사업장보다 간가본곳을 중점으로 곳곳을 답사를. 막힌곳들 자주 나오고, 전용차선 구름다리로 이동. 낙동강 가뭄에 물이 별로네요. 안되겠다 싶어 사업장으로 우사뒤편인데. 이곳도 오랜만에 오는데 아름드리가 없는곳. 손시려서 거의다 괭이로 내리칩니다. 이제 나오는것들 봐둔곳은 나무 껍질 없어지고. 쓸만한것만 합니다. 골짜기 속 우사가 있어요. 가지가 다시 연리목으로?. 다시 이동을 합니다.
오래전 수확지 겁질 벗겨진것만.
그리고 이곳은 오래전 대물본곳에.
아름드리 은사시 나무가 뿌려 졌는데 상황버섯 없는게 뿌려지고.
밑에 뿌려진 사이에 구멍이 넓은데 아마도 목청이?.
이곳 나무 쓰려졌음?손쉽게 수확할턴데.
그림의 떡?상황버섯.
오후 3시넘어 끼니 해결하려는데 이런?도시락 깜박하고 정신줄을 놓았네요ㅠㅠ
귀가중 이곳도 오래전 약간의 수확지.
앞전에 봤던 나무는 모두 겁질 없고.
그나마 작은것 봅니다만.
부대 지나서 개천넘어 저기도 조금 있는데 강추 개천 얼음 얼면 다녀ㅘ여?.
풍일식당 영업종료?밥 사먹을까 해서 왔는데 커피만.
요즘 고양이들 애마 소리만 들리면 밥 달라고 야옹 거리는데 내일 견사료 사다 줘야?.
부엌에 다행히 보온병 도시락이 있어요 밥통에 밥 없어 아직 따근한 뼉국을 멋습니다 에궁.
약간의 수확물 괭이로 내리쳐서 조각들이 많이 납니다 매서운 강풍에 애마 주행 천천히 했고 강추에
정신줄을 놓았네요 점심이라도 거뜬히 해결해야 산행이 지속되는데 허기져서 산행은 무리였네요 오
늘도 글쓰기 앞전것인데 아마도 다음도 오늘까지 휴일이라?내일이면 변경이?ㅠㅠ 돌아 버립니다 자
꾸 변경 종료에 강풍에 체감온도는 20도 넘을듯 보시는분들 건강에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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