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이 한창일때도 이온?무냉은 여전 아침 영하권에 마당의 빗물은 살얼음이 먹을것
남겨 놓고 보내야 했는데 깜박했어요 서울 자택에 택배 보내고 아래지역으로 또 답사
등을 하는데 두릅은 모두 총알 어느한곳선 목청 기척도 있고 모두 숫개하다 없어 지난
금요일 수확지로 이동 강추에 보온통의 짭뼈국소의 원주 김치만두 하지만 눌려 붙어서
덜익은게 많아 먹는둥 하다가 지난 금요일서 수확곳서 약간의 수확을 먹을만큼 그리고
근처 선산이라고 하는 선배님 포크레인으로 칡을 케고 있고 컨디션 조절으로 일찍하산
동네입구서 고향선배님께 수확물 반정도 그냥 그리고 언몸을 녹이는데 시간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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