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두릅산행.284 (빡센과 강추에 시기상조)

 

오늘은 지난해 4월8일 두릅 개인당 10kg정도 했던곳에 동행산행을 계획에 앞서 아침기온 다시 무냉

 

새 장화 지난해구입것 산야 전체 산행에 갖고 갑니다 오늘은 소백산 삼가동 유곡폐션 사장님 유곡 선배

 

심마니님과 사모님과 산행지서 커피 마시고 바닥엔 산딸기꽃이 피고 바닥에 상품이 보이는데 바닥을 수

 

색했어야 사업장은 모두 총알입니다 된장 골이 약 30여곳인데 4개골만 수색 사모님 나물등 체취곳서 만

 

나 대화중 장갑 분실 찾다가 조끼주머니에?에궁 그리고 동행심마님은 바닥서 약간의 수확 그리고 능선서

 

본인 케익빵과 갖고오신 빵 우유 한라봉으로 이때 정상부근 엄나무 군락지 발견 모두 총알 밑으로 하산시

 

내려가다 상품들 몇개 보이고 길 잘못들어 엉뚱한코스에 안착에 사모님은 나물과 두릅 그리고 동행심마니

 

약간의 수확물 모두 갖고 가라는데 기어코 반은 줍니다 저의 수확물은 작은가방에 지난 4월4일 답사곳 총알

 

곳엔 내일 다른분들과 오늘 동행인분들은 내일 시간이 없으셔서 못하시고 빵먹던 장소부터 빡센산행이 에궁

 

일찍하산 했으나 허리고통 장난 아니여서 여죽히 전기요에 허리짐질을 하다가 기상을 이제 살것 같습니다...

 

어제는 풍기심마니 다금식당 사장님 차가버섯 구해달라고 하는데 이젠 홀로 천고지 산행은 버겁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