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 약간의 두릅 데쳐서 인주감으로 그리고 아침 강풍이 장난 아니고 지난해
5월19일 가족 산삼채취장소 지름길 경사진곳 버겁게 이동 하지만 1일날도 주행인
데 공사중 곧바로 빽도 안하고 임도길로 이동 부초입구서 애마 기름 스피아로 넣고
개통한 도로이동 길이 잘닦아져 있네요 온천이 직통이네요 세금내는 소나무방향으
로 이동 오래전 뿌리약초 하다가 산삼도 보고 지난해 이맘때 상황버섯 했던곳 하지
지난해 장마로 봐둔곳 겁질없어져 높이 있는것만 보다가 그나마 산나물 산행이 되고
참두릅 군락지서 두릅과 정상부근서 엄순이도 귀가는 어디로 풍기로 해서 몽땅뼈다귀
먹을 생각에 하지만 매주 화요일은 휴무라고 케익빵과 요상한것 구입과 귀가후 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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