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구입한 용기 큰것이 아닌 작은통에??
지난해 수확한 목청 직접방문해 판매해서 몰랐는데 9월전의 목청은 밀납의 부피가 커서 좌축 3kg들어 갔는데
작은통 용기에 요즘 수확목청 3kg 넣고도 빈공간이 남아요 거의 90% 이상이 꿀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계속.
10월17일 하산시 동네훕재 박을 선물받았는데 박 밥 해먹으려고 아직 애마 상자에..^^
약간의 꿀이 들어있는 밀납 목청 일반소주로 담았는데 30이내에 마실생각입니다.
동네 언덕길 쭉 나와야 하는 서리버섯 하나가 보입니다.
형님 거래처에 보내는 목청 오랜만에 보험택배를 보냅니다.
그리고 지난해 목청 있던곳 오늘 답사를 하는데 안보입니다.
황철상황버섯 큰 대물 지난해 수확 새로 나오고 있네요.
위로 이동후 이건 수확합니다.
위 또 이동후 상품이 보이지만 높아서 화중지병입니다.
몇곳 지난해 목청 흔적지 오늘 기온이 차서 안보이는것인지?.
큰 쐐기풀 독초 피부에 닿음?몇시간 고통이.
이곳도 지난해 이요 매년 봤던곳 벌의 흔적이 없네요.
능선넘어 이동을 묵은 산소옆 하수오 있었는데 2017년 글마에게 알린게 뒤늦은 후회 위 산도라지 지역도?.
산도라지 하나만 보입니다.
기관지 천식 폐렴등에 효능 있는 산도라지.
산행시는 시원 바람이 왠종이 불어대고 있습니다.
또 착각을 본인몸 정상이 아님을?벌목지역 지나야 다른 목청지역이 있거늘?포기.
은사시나무 군락지도 줌으로 당겨 보이는데.
간만에 냉홍시감 간식으로 2개 붙어 있어 포만감이.
복상황이 많이 보이는데 큰 쐐기풀이 많아서 겨울철이나.
큰 쐐기풀 군락지 나무가지로 길을 만들어 하산을 합니다 피부에 닿음 무척 따가워요 몇시간은?.
2시경 케익빵으로 점심해결후 이동을,
용문 이제 벼 수확을 하네요 주행중 손도 시리고 춥기도 합니다 얼른 산행을.
매년 다니던 길목 짐승들 대문에 논밭 차단기가?그래도 깊숙히 이동합니다.
지난해 목청 흔적 몇곳였는데 하나도 흔적이 없어요.
이곳지역은 산도라지 않은지역 하지만 사고전 구미에서 아줌마 부대 끌고온 아는분이 싹쓸히 잔대만 보이고.
귀가후 애마 핸들에 토시를 합니다 주행중 손이 시려요 뻘써?.
약간의 수확물 이제 목청은 백두대간 자락 하나와 의성 안동만 있어 중간부분서 만나기
로 했는데 주행시 너무 강추라 이번주 주말에 사월님 이곳 자택 방문 함께 장거리 주행후
목청 기술자님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틀간은 홀로 산행입니다 6시에 귀가 언몸 녹이다가?
앞으로 목청은 10월달 이후에 작업을 밀납 부피가 반이상 차이가 나므로 고객님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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