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언제?초겨울로 접어든 현재 기모바지와 잠바 겨울철 마스크 토시에 장갑장착후 이동.
지난8월2일 거주지 목청 발견지로 이동을.
습격을 당했나?안보입니다만 기온이 떨어져서 안보일수도?.
2년전 대박지 하지만 지난해 대박친곳임이 기억이 여름철 비가 많아야 했는데.
기모바지 입고 밑둥을 봅니다 아직 성장치 않고.
최소 2년을 더 기다려야?~~하산을~
또 다른곳 수색을.
다시 이동을 합니다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이동 주행.
목마식당 오랜만에 케익빵 접어두고.
5천원에서 천원인상된 백반 오늘은 반찬이 별로네요~~~^^
2017년 수확늦어 장마비에 쓰려진 오동나무 목청지를 지나고.
이곳도 목청지 다른벌조차 안보이는데.
이곳지역도 3곳 목청지인데 기온 최소한 20도는 넘어야 하는데.
까투리 한넘 줌으로 당기여 찍고.
예천군 용문사를 지나고.
곳곳이 목청지역입니다 사진 있던곳들은 모두 목청이 있던곳 입니다.
아름드리 소나무가 임도아래로 뿌려졌는데 빽도?하려다.
작은 톱으로 가상이만 짤라 이동을 합니다.
하늘 다람쥐넘 모청 수색이 끝나면 이곳 상황버섯 산행을 합니다.
이곳이 어느 임도아래 3년간 목청 말벌 장수말벌이 공생지역인대 10월17일 수확차 갔으
나 목청이 안보여서 하산했던곳 다른 벌들도 인보일 정도면?기온이 떨어져서 그런가 해
야 했는데 다시 20도 안팍일때?다시 수색을 갑작스러운 초겨울 날씨에 일찍 귀가후 전기
요에 허리 찜질하다 8시경 기상 수십여곳 답사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수확 꽝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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