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산행.208

                 

                          자정넘어도 -12도 아침기온 최고 한파입니다 조금 늦은 기상을.

위쪽의 감자만두 그간 개성 만두 먹었는데 100& 감자만두가 아님을 아침에 알았네요 비비고 감자먼두가 진짜

         기온이 올라가면 산행하려는데 올라가지 않아 10시경 동네 산야 찔레상황버섯 수색을 합니다.

   동네 큰 도랑으로 이동을 이곳은 가재등 개구리도 많ㅇ느곳 허리아포 바위등 끄집어 내지 못합니다ㅠㅠ

                     다른산행시 찔레상황을 자주 보았는데 찾을려고 하니 전혀 안보입니다.

              도량은 꽁꽁 얼었습니다 구름과자 피여도 되는곳 하지만 추버서 그집어 내기도 버거워요.

    하나 보여서 갔는데 나무에 붙은 작은 편 상황입니다 이런것은 오늘 많이 봤습니다만 상품은 안보이고.

                        도량을 지나 농로길 콘크리트 길로 이동을 합니다.

            복상황을 하려고 올라가는데 암넘 칡넝쿨 엄청 큽니다 그리고 자주 보이는 찔레나무들.

                   표면은 먼지가 묻어서 노버섯 하지만 안쪽은 상품이라 수확을 합니다.

     현재 강풍에 한파주의보 강추에 일단 따근한 사골국에 비비고 감자만두 가래떡 감자 따근한 커피도.

                  어제만큼은 안되어도 조금은 수확을 합니다 추버서 사진찍기도 애매 합니다.

                빙돌아서 산행을 했기에 백두대간이 맞은편에 보입니다 칼바람이 장난 아닙니다.

 

약간의 복상황 수확물입니다 몸이 완전 얼었는데 전기요에 이불속 드가서 사걱난로 모두

 

작동 티비등 보다가 고마?잠이 들었네요 좋아하는 1박2일 런닝맨 못보고 그나마 당나귀

 

는 보았네요 그간 개성 감자만두가 100% 아님을 오늘 알았는데 이젠 비비고 감자먼두를

 

화요일 기온이 올라간다는 일기예보 내일도 한파랍니다 이번주말 상경 합니다 휴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