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실망스러워 10시부터 댓병 갖다놓고 군만두에 한잔씩 자정넘어까지 카톡이 와도 안보고.
워낙에 떠벌이니?조용히 다녀오자는 카톡글?다시 가게되여 우울한 기분은 없어졌으나?속은 쓰리고.
찔레버섯 달인물이 적색입니다 황철상황과 비교시 향굿한 향은 없어요.
개천은 얼음판 농로 논두렁으로 이동을 합니다 근처로 이동을.
복상황이나 황철상황버섯이 목적인데 엉뚱한 코스로 이동해서리.
너무 오랜만에 와서리 황철상황버섯은 노버섯으로 변해있고.
이곳서 직진 이동 했ㅇ어ㅑ 했는데 우축으로 이동 하는바람에 복상황은 보지도 못하고.
속은 쓰려도 배는 고프고 식사후 구음과지 먹어야 했기에 얼음에서 해결을.
저곳 위도 오래전 야생더덕 군락지 하지만 아마도 10년전에 영주사는 분께 알려주어서 없어요.
한참 산행중에 상경시 여행도 하고 가족들 만나는 기쁨을 누리자 했는데 이건머다나?당혹..!!
아름등리 오동나무 뒤에도 하나 있는데 봄에 수색을 해야 하는지?.
오래전 하수오 야생더덕 군락지였는데 맥아지가 없어 포기 일찍 하산을.
작은 찔레버섯들 다여서 먹을것 안되네요~~
넝쿨숲 안쪽에 개복숭아 나무 있어 드가는데 입구에?밖에 나온 찔레버섯 이것도 부치 작아 냅둠.
주위 낙엽등 치워서 보았으나 두개뿐 작아 냅둡니다 일찍 하산 귀가후 속이 쓰림에 전기
요에 잠시 누었는데 고만 잠들었네요 그래도 갈증해소에 옥동자 3개 냉동실엔 이젠 2개
밖에 없는데 다식 구입을 해야?성장기 아그들처럼 실망에 기대감 그리고 다시 당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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