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두대간 악산 산행에 그간 사용치 않던 다리 맛지를 2시간 이상 자저넘어 1시까지 했어요ㅠㅠ
히루 쉴까?싶었는데 그래도 대리만족 하시는 분들 위해 또한 본인도 만족을 채위기위해서.
청명한 하늘입니다만 어제는 영상권 하지만 다시금 강풍에 한파가 왔어요.
어제눈 낮가온의 온도였거늘?오늘은 반대기온 입니다 분간을 못합니다 몸도 맥아지 없거늘?.
암것도 못보고 있어요 쉬어가기도 산야가 너무 건조되여 있어요.
찔레버섯이라도?하지만 찾으면 안보이는 찔레버섯입니다.
가느다란 나무에 붙은 복상황버섯 오늘 처음봅니다 에궁입니다.
거의 겁잘 벗겨진 나무들만 보이기도 합니다 진작에 왔어야?.
오리나무위 운지버섯 끄트머리 찔레 정언곳 무심컷 보이는데 안보이고.
능선의 개복숭아나무가 있어 이동하던중 찔레버섯 하나 보입니다 얼른 수확을.
볷아황 하나도 안보입니다 거의 꽝산행 수준입니다,
십수년전 수확지 사시나무 군락지 도착 하지만 이젠 안보입니다 개 불알만 보일뿐.
개불알 혹인데 저런것이 상황였어야 하는데 강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현재.
오늘 처음으로 사골국의 점심 반밖에 해결을 못합니다ㅠㅠ항상 밥그룻 2개로 나머진 보온통에.
하산중입니다만 하산하면서 수색을 합니다만 나무 껍질 거의 없어요 늦게 온게 실수?.
달랑 찔레버섯 하나 했구요 컨디션이 안좋아 일찍 하산 4시30분에 그리고 몸살났나 싶어 전기요에 찜질 취침
그래도 9시전에 일어나서 형편없는 산행기 올리고 있어요 어제 하루 백두대간 그닥 악산
이 시고전엔 아니였는데 바위산이 악산?현재 심정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이 직감이 되
고 있네요 요즘은 삼시사온도 아니여서 한파로 육신의 정기가 약해 지고 있음에 원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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