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백두대간 구광터 답사산행.215 (두번 개 고생)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1. 9. 21:17

                                  새벽1시넘어 취침인데 영상권 다행?.

                         아침 해결후 산행지로 이동시각에도 영상권 다행.

                             앞전에 털 장화 새것 구입것 갈창넣어서 신고 이동을.

                                          정상에는 눈으로 덮힌 산야를 볼수 있습니다.

                      사월님 앞서 이동을 하는데 잠바차림이?하산시 다른걸로 변경은 분실이라고 모자도?.

                                           능이버섯 마른것들.

         사월님 10시30분경 허기지다고 해서 본인 베냥에 김밥 사골국등이 있는데 감귤로 허기 달래고 이동,.

    지인님 알려준대로 도착을 했으나 주위 자작나무 하나도 없어요 여기서부터 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곳에 능이버섯 밨가 마른것들 많아요 이곳은 10월15일까지는 입산금지 구역입니다.

                          큰 능선을 2개를 넘어 서고 있어요 이때까지 수확 무입니다.

             아래로 이동 했어야 했는데 사월님은 아래도 본인은 버겁게 위로 우축은 절벽이라서.

                       절벽위로 조심스럽게 이동 옆에서 절벽을 찍어 보는데 대단?.

         사월님 베냥에도 많은게 있으나 먹는 식량은 본인베냥에 무겁워서 혼났고 먹어서 가법게?.

                   대물 겨우살이들 크기는 약 10kg짜리 충기안정쌀 2포대보다 큽니다.

이제서야 보이는 차작나무 980고지 입니다 그리고 GPS 근처 트랙보기로 작동을 했는데 어처구니 없는 상황?

                               덕다리버섯 하나만 수확을 했습니다 에궁 미칩니다.

                      도착지는 350m근처 까지 도착을 했으나 오후 3시라서 하산을 에궁 미차요.

                    이제서야 지직나무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없어요 미칩니다.

        꼬리겨우살이가 많이 보입니다 사월님 미리 하산중이라 전화도 안되는 지역이라 그림의 떡.

     앞전 이곳 하산시 오리지녈 황철나무 황철상황버섯 앞전에 시간이 5시30분 현재는 4시30분이라. 

                                  상품은 아니지만 수확하라고.

          저것은 최소한 5년후에나 상품 당시 어두워서 사진찍었으너 오늘처럼 자세히 나오지 않았음.

 

             오늘 산행코스 거리 대단합니다 다리등 발바닥 무진장 아포요 수확이 없으니 더더욱.

                   서울서 풍기안정쌀 떨어졌다 해서 내일 택배 보내려고 구입 했우요 그리고 곧,

 

사월님 수고 했구요 귀가전 풍기 몽떵 뼈다귀 식당에서 저녁을 해결 감박하고 한잔 하는

 

것 잊었습니다 그리고 GPS분명히 입력을 했는데 다른이름으로 입력한게 아닌가?싶어서

 

오랜만에 근처 트랙보기 작동을 하니 에궁 왠걸?오래전 때삼본곳 구광터 위 산삼 구광터

 

로 입력이 되여 찾으려 갔으나 도착시 350m 남겨두고 오후 3시라 할수없이 하산 담주에

 

서울서 장갑 잘못 구입해서 속의것이 자꾸 나와 다시 끼면 제대로 안되는데 싸구려서?~

 

내일은 3차 백신 맞는날이라 오전 택배후 11시에 병원 늦은 산행이 예고 됩니다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