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냉동실 잡뼈 개벽3시까지 잘이다 취침 시레기 넣고서.
나이 먹으나 잠이 없어지나 봅니다 기온은 한파가 아닌데 강풍에 몸두바를 모릅니다.
가지에 상황버섯 보기가 좋습니다.
제주도 감귤 구입위해 머니 아내에게 입금후 단맛 나는 감귤 직원들께 주었더니 맛나다고 하네요.
강풍이 장난 아닙니다 어제 계획한 산행지는 포기를 애마 30km도 주행해도 희청거리고.
이곳지역은 산삼등 다른약초 사업장인데 사시나무 있어 수색을 합니다.
아름드리 비스듬히 있는 높은곳 상품들 그림의 떡입니다.
수색중 서간의 전사장님 전확 와서 소개분 냉장의 목청 약간 판매가 6시경 입금 확인.
상품이 안되고 있어요 높은것만 상품들.
혹시나 찔레버섯이나 있나 보는데 안보이고.
너무 추버요 그나마 따근한 사골국에 가래떡에 만두 그리고 감굴.
편상황은 상품 안되고 갓 상황 몇개 합니다.
몇개만 수확합니다 다른곳으로 이동 하려는데.
강풍이 장난 아닙니다 애마가 쓰려 졌어요 에궁 미차.
기온은 별론데 강풍에 헬멧도 안보이고 멀리 날라갔네요 에궁.
은풍면과 효자면 기온 차가 심합니다 강풍 장난 아닙니다 미차요.
아침엔 잠을 잘못 자서리 왼쪽 어께에 담이 외서 파스 양쪽붙이고 산행을 대구상인님은
아직도 입원중?발품이 안되여 미치고 있는데 정신덕인 사부님 초보시절 약초를 알려주셧
던 서산의 전사장님 전화가 그리고 어느분 소개를 지난해 수확한 목청 3kg구압에 오후 6
시경에 입금 간만에 주머니 사정 든든하게 되었네요 내일 더 한파 택배시 하루 쉴지도??.
언몸 녹이는데 또 졸다가 기상 아직도 강풍 장난 아닙니다 강풍에 모든분들 대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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