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1시넘어 밤안에서 김치찌게에 몇잔 걸치고 덕분에 꼴까닥에 새벽4시 기상 다시 기상을.
기온이 떨어져 다시금 마당의 수돗물 나오지 얺고요
풍기로 가기전 질레버섯 큰것들 있어 일단 수새을 합니다만 버섯은 안보이고.
있을법 한데 안보입니다 오늘 덕분에 찔레버섯을 못본 하루 입니다.
풍기로 가는 길목 모래제 눈이 쌓여 있네요 거주지는 거의 없는데.
성신 오토바이 상사에서 커피 마시고 이동을.
소백산 비로봉이 보이는 앞산 3년전 봐둔곳 누가 해갔나?싶어 가봅니다 사월님 도움으로 해야 하는곳.
아직도 건재합니다 모두 상품은 5개 입니다만 모두 꼭대기에 있어요.
다금식당서 커피 마시고 감귤 5개중 2개 주고 갑니다.
그리고 오래전 이곳서도 약간의 수확을 했던곳 위로 이동전 덕다리버섯 있어 수확을 합니다.
5개 수확에 제일 큰것과 작은것 하나 하산후 성신에 설 선물로 드렸습니다.
한참을 이동하다가 덕다리버섯 분실해서 찾으려 왔는데 찾아서 다행입니다.
찔레나무 주위 대물들 많ㅇ느데 수색은 했으나 버섯을 못봅니다.
황철 상황버섯은 해간 자리가 많네요 사진찍은것 산행기 올리는데 불피요 해서 삭재를.
넝쿨숲 숫개하다 피갖 ㅜ르륵 흘렷는데 닦지 말고 찍을것을 그럼?동정을 얻을턴데요~~~^^
다시 이동을 합니다 지난해 5월2일 산더덕 산행중 산삼을 두곳을 본곳으로 아동을.
남은 감귤로 허기를 면합니다 그리고 이동을 하는데 에궁 착각을 정상부근 산더덕 있는곳에 찔레나무가?.
오래전 대박친곳의 황철상황버섯 지역입니다 현재는 거의 없답니다.
따근한 사골국으로 점심 해결하고 하산을 그리고 오계족으로 이동을.
지난해 목청 수확시 대물 황철상황버섯지 간벌 그대로 방치가?.
풍기농협 횟감 하드등 담배 포인트로 구입차 갔으나 없음에 담배만 포인트로 구입후.
언몸 녹이면서 수확물 반은 드리고 풍기 식자재 할인마트도 횟감이 없어요.
풍기방향 모래제는 눈이 보이지만 거주지 예천군은 눈이 없어요 남쪽과 북쪽의 차이.
확실히 거주지로 이동에 기온이 틀립니다 귀가후 두번째 남편 시청하고 김치찌게 고기와
일단 후라이판에 볶고 김치찌게 만들고 있고요 오전에는 SNS페이스북에서 본인글 보았
다고 방송하자는데 본인은 안하고 카페서 하게되면 회원님들 소개는 헤주겠다고 성신사
장님 듣고 있었는데 왜 안하냐고?그리고 지난해 5월2일 3구산삼 각구삼본곳 구광터 3구
산삼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두장에 판매에 봄에 모시고 갈의향이 있습니다 싸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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