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및 답사산행.234 (10일만)

                     

                     어제밤 하나만 횟감으로 한잔과 저녁을 그리고 찌게는 아침에.

              설날기간에 강추에 마당 싱크대 하수구 얼음으로 큰일났다요 일단 망치로 께고.

          물 졸졸 흐르게 해놔서 얼지는 않았는데 주전자에 물 끊어서 하수구 붓구 씽크개 구멍에.

                 읍네 만물상 미리예약한 가죽장갑 없다고 내일 주문한다고 해서 일단 산행먼저 합니다.

                     지난해 은사시나무 목청 발견지 하지만 수확철 가보니?말벌습격에 없어진곳.

         찔레버섯이라도 보기 위해 수색을 하는데 첨골은 찔레나무가 없었는데 우축 묵밭에선 많아요.

                      쓸만한것 하나만 봅니다만 작은것은 그나마 많이 보았으나 냅두고 갑니다.

                 모자쓴 머리통을 집어 넣어 찔리기도 몇번합니다만  더 이상 안보입니다.

                         예천 군청입니다 비당고기들 많아요 보깆 좋아 찍습니다.

                     통신판매 현황신고및 세금문제로 볼일 모두 마치고 주행을 합니다.

                       관리하는 카페의 운영자님의 부틴 별세 농협 장례식당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점심 준비않고 산행을 했어요 이곳서 점심해결하고.

                    저기에 없어진 나무가?환장하네요 지난해 11월2일 동영상 대박친곳 나무가 없어요.

                       일단 윗쪽에 해간자리가 많아요 그리고 밑의 남겨 놓은곳.

                이곳서 강풍에 뿌려진 나무 진나해 11월2일 대박 황철상황버섯 동영상지역.

 엔진톱으로 짤라 싣고 갔나 봅니다 엄청 많이 남겨 놓았거늘?잔가지에 붙은 상황가지 가져가면 모를까?된장.

                  찔레상황버섯이라도 해야?여러곳 수색을 하는데 찔레가 안보입니다.

                  사진이 많고 구광터 사진찍음 또 언넘들 해갈까?해서 많이 올리지 않습니다.

 보온통 커피는 식어서 우체국서 따근한 물에 커피 마실생각에 왔으나 잠바 세탁을 해 서 커피가 없네요 에궁.

         다이어트 하려고 상푸 3천원 구입 너무 작아서 추가3천원 더 구입하고 몇곳 더 수색하다가가.

             눈이 있는지역?영하권8.5도 이곳은 동네 언덕길 우축산야 찔레나무 보여서 위에 없고.

                            찔레버섯 없고요 혹시나 했는데 에궁 춥기도 하고 역시 거주지라.

 

그리고 산더덕 줄기가 많이 보이는데 이곳은 땅이 얼어서 괭이질을 못합니다 봄되면 해

 

야 겠습니다 지난해 11월2일 산행지 쥑일넘들 엄청시리 많이 남겨 놓았는데 에궁 할수없

 

는일 내라도 그리 하고팠으니 갖고와서 집뒤에 놓고 싶었으니 인간사 세옹지마네요 아직

 

저녁전입니다 쌀씻고 해야 하는데 날씨가 이곳은 너무 추버요 현재시각 -8도 바람 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