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산행.233

       

              어재밤엔 후아이펜에 돼지고기 햄 마늘 감치 넣고 볶은뒤 사골국에 양념넣고 멋 확연히 틀리고.

                         도시어부 낚시는 취미없지만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새벽 영하권 하지만 아침은 더 영하권.

          저녁에 약보굥후 취침 해야 하는데 아침에 복용해서 지난 1월3일 복통에 죽을맛이 산행초기부터,

                   멀리 가려다 가까운곳 구광터로 이동합니다 산삼등 각종 약초 구광터.

                                      귤 다섯개중 3개만 갖고 갑니다 오늘은.

                        산행지 도착쯤에 배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변에 대한 복총은 아닙니다.

  소백산 주위는 질레버섯이 드문드문 있답니다 아래지역에 많지요 하지만 모든 약초는 북쪽방향이 약성최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지난번 아내가 주었던 소확제 먹고 시간반 양지에 누워있는데.

                     1시간후 이상하게도 복총이 없으메 산행을 합니다 찔레상황만 하기로.

               쉬엄 쉬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수십곳 수색을 해도 보이지 않은 삘레버섯들.

                             청명한 하늘입니다만 싸늘합니다 바람도 불고요.

   요로콤 자주 보이면 좋은데 깊숙히 들어가서 수색해도 안보입니다 의성이나 청송에 가면 자주 보이는데.

          이런곳도 수시로 들어갑니다 찔리기도 잠바는 찢어지기도 비싼 잠바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이제 조그만하게 나오는것은 많이 보입니다만 상품이 잘 안보입니다.

    귤을 모두 갖고 올것을 그랫나 봅니다 산행하다보니 그닥 아푸지 않네요 하지만 점심 생각은 없고요.

                               복상황도 자주 보이지만 상품은 안보입니다.

                              돼지감자 군락지인데 멧돼지들 많이도 파 헤쳐 났네요.

   보온통에 사골국물에 감자만두 떡 밥등 모두 고시래 버립니다 아푼증세는 없는데 뱃속이 더부룩 하네요.

                                    황철상황버섯도 작게 보이고.

 

저조하지만 요만큼 수확을 했어요 켠디션이 안좋은점 이해바랍니다~~~^^내일 상경위

 

해 준비하고 담주 4일이나 주말에 낙향 할수도 있어 산행기 장시간 없을수도 있습니다만

 

컴이 없는곳에 있을수도 있기에 연휴기간 출석 못할수 있습니다 설연휴 잘 보내시고 가

 

화만사성이 되시길 바랍니다 설연후 이후에 시간있음 수도권 분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