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백두댁간 지역 아침 저녁으로 강추에 몸살이?.
기온이 조금 올라간뒤에 산행준비를 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감귤 꺼내기 싫어 애마에 있던 언귤 난로옆에 데우고 있어요.
황털상황버섯 조금과.
냉동실에 있던 영지버섯 지난번 장어 문어 선물에 나눔을 합니다 산삼 나올시 보내줘야 겠구요.
2012년에 대량의 꽃게도 선물 했던 후배인데 앞전에도 보낸바 있지만 올해도 산삼 보내야.
지난해 개천옆 사시 상황버섯 산행시 간벌인줄 알앗는데 벌목중이네요 현재.
이곳지역은 오래전 공개한 구광터 입니다 산도라지가 무수히 믾던 지역.
3년전 목청 있던곳 말벌 습격에 없어진곳 올해는 어떨지?.
처음에 산자라지 산행하려다 없어 찔레바섯으로
과감히 머리 드리밀고 드가서 톱질로 까시들 치우고 수색 하지만 안보이고.
사시나무 간벌?하지만 산소주위라 간벌한것 같ㅋ네요.
편상황버섯 있어 뒤집어 놓습니다.
감귤 먹어가며 톱질한곳 수색 없어서리 냠냠.
빈껍데기 노봉방 옆의도 톱질후 수색을.
한능선을 넘어서 이동중에 보는데.
한참뒤에 보입니다 아궁 반가워라.
에궁 가죽장갑이라도 넝쿨숲을 끄집어 내고 잡아장기듯 하니 손가락이 라나 빠지고 에궁 스피아 있지만 사용.
이곳부터 많이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찔레버섯도 능이버섯처럼 한자리만 있고 없는곳은 없음이.
상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기분 좋아집니다.
어라?머다냐?자세히 보니 복령이네요 처음으로 복령을 켓는데 거의 도퇴되어 가고 있음 감귤 봉지에 넣습니다
한능선을 또 이동을 합니다.
아침과 낮기온차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이쪽지역에 몇개 더 보았는데 시간이?담에 와서 수색을 하기로 그리고 읍으로.
치약대신 사용할 천일염속금 없고 하드도 없고해서 농협에 구름과자등 모두 포인트로 이젠 38만원 남음.
거주지 자택 도착시각 온도 하지만 9시현재 온도는 -7도 입니다.
쪼게진 복령을 우너상복귀시로 붙어 사진을 찍고요.
오늘 찔레버섯 수확물에는 큰것이 믾아서 글너가 전체 수확량은 200g입니다 현재까지
제일 많은 수확량입니다 지난해 12월30일 발품후 현재까지 발품이 없는데 지난해것 목
청을 지난달에 판매금액으로 설날에 모두 탕진에 현금 만져본지 오랩니다 에궁 미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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