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터진 가죽장갑이라는데?바늘실을 그리고 청테이프로 그리고 어제 하두 30개로 계산 25개네요 에궁 된장.
약간 늦은 베스트 글을 쓰는데 기온 올라감.
기상 시간은 어김없네요 가고자 하는곳 2020년 대박 2021년에도 준대박친곳에 가려고 합니다.
간만에 지난해 갖고왔던 고등어 조림 해동해서 먹습니다.
문경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만 산행지는 유천면일줄은?.
감귤 아침 난로불옆에 녹이고 왔어요.
초입에 상품몇개 보여서 수확을 합니다 분명히 찔레넝쿨이 많은줄 알았는데.
그리고 이런것은 올 11월에 수확예정이입니다 지난해 수확지 많이 성장 했네요.
찔레버섯이 보입니다 그리고 로젠택배서 연락에 완도 후배가 황게 보냈다고 CCTV확인을.
이곳은 큰 찔레나무가 아닌곳에도 정장을 하네요 큰 넝쿨응 거의 안보이고.
양말에 까시가 있는지 자꾸 신경쓰여 3번째 탈탈 털었지만 다가움에 계속 산행을.
1cm넘는 편상황버섯이 엄청 많은데 수확하지 않아요 이것도 11월에.
니들도 올 11월에 수확예정 무럭 무럭 자라거라.
바늘질 한곳에 청테이츠를 능선 3개 지난뒤 작은게 보이고 냅두고
상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3번째 코스서 작은나무나 곳곳에 작은것도 보인답니다.
작은 넝쿨인데도 곳곳에 있어요 작은것은 남기고 상품만 하지만 수확시 조각도 난답니다.
문경인줄 알았는데 유천면에 속하네요 영상권이지만 구름만 가즉에 바람도 억세구요.
황철 상황버섯 상품이 보여서 수확을 오늘도 사진 약80여장 삭재후 몇장만 올리는 중입니다.
5시 안되어서 하산 귀가중입니다.
용문면 주유소에서 만땅 넣고 하리가스에 5만원 드리고 두달이상 사용인데 이번엔 한달만에 현금 드리고.
두곳서 볼일 봤는데 산북서 집에 주행시간은 40분 정도 걸렸네요.
완도의 후배가 보내준 황게 선물 조리법도 산행중 알려주었고 무게는 12kg입니다 본인 해먹습니다.
사시나무 황철상황버섯 조금 그리고.
그리고 목표산행의 찔레버섯 수확량은 220g입니다 그리고 어제 수확한 복령 어쩌고는
카페 회원이신 동쪽숲 대전님이 복령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리고 몇몇 역초 지인님들은
송근봉이 썩은 이리 변한다고 하고 어떤 이는 적복령이라하고 본인 아직까지 채취못한것
은 송라와 복령입니다 선물받은것은 있으나 직접 채취 못하여 헤메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일도 오늘같은 온도라면 문경과 용궁 근처에 이곳도 두해에 걸쳐 대박 친곳 입니다~~
현재 컴터 모니터 하나가 액정이 먹통이 되여 귀가후 전화로 대화하느라 늦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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