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답사산행.244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2. 17. 19:55

             

                          허리고통에 잠들다 다시 취침 시각 추버서 난로불 2겡[ 방바닥은 냉골 취침.

 

      기상후 기온이 올라가지 않음에 지난해 -17도에 전기판넬 작동후 다시 작동을 방바닥이 따스해지고.

                      갑작스러운 한파에 몸두바를 모릅니다 전재지변인것을 어찌 하리까?.

                                오후 2시까지 영하 10내외라 찜질만 하다가.

       3시쯤에 기온이 올라감에 다리마비 증세 풀려고 잠 산행준비 베냥없이 작은가방에 감귤 보온달임물.

            이곳지역은 공개 않은곳 하수오 산삼이 있는곳 앞전에 상황버섯 조금하고 곡대것 못한곳.

                        이곳지역은 찔레버섯이 전혀 안보입니다 찔레넝쿨은 많은데.

                           곳곳을 수색하는데 안보이고 베냥없이 수색을 하니 수월하네요.

      지난해 전에는 찔레버섯 취금하지 않다가 진해 겨울부터 하는데 따스한 지역에 가야 많이 보일턴데.

                      있을법 해서 나무가지 짤라서 들어가보면 없고 이러다 답사산행이 될것인지?.

               여기서 하나 봅니다만 수확이 달랑 2개라 산행이 아닌 답사산행이?ㅠㅠ

                             우축에도 작은 찔레버섯 하나가 있고요 이후 안보입니다.

         썩은 나무 꼭대기에 사시나무 상황버섯 2개가 상품인데 썩어도 아름드리라서 톱질도 버겁네요.

              하산경에 얼마라도 수확을 해서 산행이 되야 하는데 보이는곳 마다 수색을 합니다만.

                있을법 한데도 더이상 안보여 줍니다 에궁 짬산행은 답사로 끝납니다ㅠㅠ

 

1시간정도 차이밖에 안나는데 -4도 차이가 아네요 현재시각엔 -8도 입니다만 어제보단

 

누그러졌습니다 왠종일 -10내외였음 방콕 그대로 할턴데 오후 3시경 누그려짐에 짬 산

 

행은 답사로 끝났네요 허리고통외 가만히 있음 다리마비증세까지 겹쳐서리 할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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