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취침하려고 귀가후 찜질만 했습니다.
강풍이 심하게 불고 있어요 그리고 스마트폰에 소프트웨어가 떠서리.
직원에게 안보이게 해달라고 했으나 안된다고 해서 설피 하는데 하면?변경이 자주되여 난감인데.
시간 디게 많이 걸립니다 사진직기가 변경 카톡도 변경.
주행중 애마 강풍에 희청거려서 멀리 못갑니다 에궁.
목청지 찔레넝쿨 무진장 많은곳인데?저게 머다냐?.
여러개 산소 이장을 했나 봅니다 오동나무 거의 벌목에 찔레넝쿨도 거의 사라지고 에궁.
산주가 한걸 어찌 하리요 하지만 왕 짜증나서 하산을 합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찔렙넝쿨 많이 있는걸로 착각 사시상황버섯 지난해 수확지.
나중을 위해 뒤집어 놓았는데 하산시 톱질 해서 집에 갖다놓습니다 강풍에 자꾸 넘어지는것에 지렛대로.
찔레가 듬성 듬성 보입니다 와중에 하나 보입니다.
야산인 계곡물도 얼었고요.
그리고 다시 작은것 봅니다만 냅둡니다.
저곳위는 산도라지 군락지 하지만 지난해 가뭄으로 도야지 잠들고 있어요.
안쪽에 보이는 찔레버섯 톱질을 합니다.
수확을 합니다 찔레넝쿨보다 청미레 넝쿨이 많은곳임을 늦게 생각났어요 하지만.
골짜기 몇개 보여서 수색을 하는데.
밑에 짐승들 길이 있지만 미끄럼에 위로 조심히 잠아가며 이동 하나도 없네요.
감귤 이골로 끝입니다만 4개중 2개가 ㅆ거어져 먹지 못할정도 입니다.
일기예보가 이리 변경 되었네요 그넘의 설치로 인해서 된장입니다.
어껍게 버리고 마는 석은 감귤 아까비 이제 감귤 끝입니다.
거주지 자택에 갖다놓고 제 3코스에 왔습니다 남쪽지역.
이곳지역은 테두리안에서만 수확물이 나옵니다 전체수색을 했으나 테두리 안에서만.
다 있는것은 아닙니다 크다고 생각인곳은 번혀 안보이고.
오후가 되가고 있엉 온도가 영상권 하지만 바람은 세차게 불고 있고.
귀가후 강풍에 자꾸 넘어져서 지렛대 역활에 발판으로 양쪽에 묷습니다.
앞에도요 산행지 톶빌곳 3개 있는데 나중에 시간되면 모두갖고 와여 무게대문에 안갖고 왔어요.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잔게 많아서 100g 입니다 6시 조금넘어 귀가 졸립지만 취침 안했
고 다만 추버서 그런가 허리디친곳 고통이 심해서 9시까정 전기요에 찜질하다 늦은 산행
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어제 곷께탕 냉동이라 그런가 맛이 별롭니다 음식실력 안좋아서?
그럴수도 있을테지만 생이 아닌 냉동이라 내일은 더 춥다는데 현재 -8도입니다 강풍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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